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잡담

때 늦은 사진 두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 보고 정말 뒤집어 졌지만, 정말이지 웃기지도 않는 명박 산성..
요즘 같아서는 정말이지 세상 살기 재미 없다.
그런데 이메가..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국민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건 정말이지 국민과 한 판 하겠다는 것인가? '아즈씨 다툴래연?'

내가 희 머리 소년이 되어서 지금 대통령을 기억한다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명박산성 정말 대단했다. 바보..

덧붙임 : 2008.06.25
사진 한 장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물대포를 쏴대지는 않지만, 역시나 촛불문화제를 나중에 생각하면 딱 하고 손벽을 칠 정도로 분위기가 어울리는 사진이다. 아직도 촛불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온 강철중 시사회 인증샷...
간만에 승관이 만나서 영화 한 편 오랫만에 감상했다. 그러고 보면 승관이랑은 영화 볼때마다 어떻게 엮이게 되는것 같다. 정말이지 오래전 밤새면서 영화 3편 보는 이벤트 때도 승관이 녀석이랑 함께 했었는데 말이다.

스트로보도 없고 서울극장 2층.. 엄청 멀었는데 어떻게 인증샷 하나는 남겨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