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출사 거의 해본적 없는 초보진사가 보기에도 한국 모델들에 비해 카메라 시선 처리나 웃는것이 미흡했다.
사진에서 거의 웃는 모습이 없어 초큼 아쉬웠..;;
왼쪽 모델이 나타샤, 오른쪽 모델이 예나... 갠적으로 나타샤가 맘에 들어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건진게 거의 없어 아쉬울뿐이다. 이번 로커클럽에서 마련한 그라비아 스튜디오 모델 출사 덕분에 나름 소중한 경험과 함께 외쿸 모델을 나의 카메라에 담을수 있어 기분이 뿌듯하다.

처음에 모델들이 아슬아슬한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서 적잖게 당황했다. 어찌나 늘씬 하던지 헉.. 하는 소리 조차 내뱉지 못했다. 부라보~ 하악하악..^^;;










촬영한곳 석촌호수 부근 J.S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