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블로그

블로그는 놀이가 아니야...너의 일상이야..

원래 예전에 사용하던 홈페이지는 특정 목적이 있었지만..

정말로 현재의 블로그인 테터를 만나고 난 후로는
어떻게 보면 나의 일상을 적는 기록이 되어버린 듯 하다.

뭐 처음에 시작할때의 다짐과는 다르게
가끔은 귀찮을 때도 있지만, 나의 일상의 기록을 담아 놓는 일은 그래도 몬가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정말이지 예전의 db 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그대로 옮겨 놓을수만 있다면....
이런생각도 하기에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예전의 아픔 보다는 현재의 나에 충실하길 원하며....
나의 기록을 남기는 일상이기에 꾸준히 나의 기록을 담아 두고 싶다..
(이번 블로그는 조금 오래 갔으면...그리고 DB 백업 철저히...어키?)

블로그 넌 나의 일상이야..

오늘도 멋진 나의 삶을 위해...
남에게 보여줄수 있는, 쪽팔리지 않는, 그리고 나를 위한 나만의 멋진 인생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화끈한 포스팅을 만들어 가자...아뵤~~


少小不勞力,老大走傷悲
젊은 시절에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 헛되이 슬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