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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이틀 동안의 뻘짓 완료..ㅡ.ㅡ


(예전에 찍어뒀지만 약간은 특이 한...내용과 사진은 별 관계조차 없는...ㅡ.ㅡ;; )

작년에 8개월 정도 이런저런 이유로 개인서버 만들어 사용했더랍니다.
갑자기 또 무슨 생각으로 리눅스를 설치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맨드레이크, 빨간모자, 한컴, 와우파란 함씩 설치 해보고...
서버 설정 갖추고, 하다보니 하루가 훌적 지나갔네요..

컴퓨터가 워낙 사양이 좋지 않은지라...
vmware 로 윈도우 돌릴여력이 없기에 다시 ms윈도우로 복귀...

역시나 뻘짓으로 보낸 하루는 허탈합니다...ㅡ.ㅡ;;
(계정기간 만료 되기 전엔 다시는 리눅스는 생각도 말자..)

지금 잠시 테터 센터에 올라왔던 스킨들을 보니....
(이전부터 좋다고 생각했던 스킨들이 올라오던데....)
리눅스 설치 하지 말고 차라리 스킨이나 함 건드려 봤음 하는 아쉬움만이 가슴 한편을 스칩니다..

역시나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낸 하루는 아까비~~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으나,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