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리셋타임이 8시간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1GB 트래픽의 29% 정도 기록 되는것을 보니 스킨 문제는 아닌것 같아 괜시리 뻘짓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스타일로 수정했기 때문에 나중에 사진전용 1단 스킨으로 바꾸지 않는한 영원히 쓸수 있을것도 같다. 스킨은 로고 부분은 이미지로 제작하고 나머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천천히 맘 내키는대로 수정하며 사용하려 생각중이지만.. 스킨을 새로 수정하게 된 목적이 트래픽 때문이라 그 트래픽이 어디서 새는지 감을 못 잡겠다는것이 현재 시급한 문제점...
아직은 트래픽 압박에 못 이겨 티스토리로 옮겨 갈 수준은 아니지만, 매일 트래픽 오버 되서 언젠가 티스토리로 설마 옮겨 가는것은 아닐까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트래픽 문제는 잘 해결해 봐야겠지..^^;
암튼 어영부영 2007년도 두 달이 후딱 지나가 버렸고, 벌써 새로운 시즌 3월이 시작되었다.
올해 계획을 잊지 말고 3월 한 달도 잘 계획해서 멋진 한 달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