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지난주 부터 새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저에게는 이번주 부터 시작입니다
(기본으로 한주 빠지는건 당욘한거 아냐? ㅡ.ㅡ;)
같이 다니는 녀석들 몇명이 졸업, 취업, 중국유학 등으로 빠지고 나니
역시나 학교에서는 약간 허전함 감이 있긴 합니다.
머..나름대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라 자신의 생활에 충실히 보내길
바랄뿐 이지요..
(승호다식 중국 가버린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다니..)
그렇게 재미있게 보내는 학교 생활은 아니지만...
학교 생활은 그렇다 치고...
얼마전 새로 들어온 강아지 녀석이 정말 말썽을 부리네요..
아직 응가도 가리지 못하는데 학교에 가게 되어 집에 들어 오면 반갑게
꼬리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하지만....바닥에 흥건이 적셔 놓은 응가 역시 저를 반갑게 맞이 하여
골치가 아프답니다.. ㅡㅡ^
월요일, 화요일에만 수업이 있기에 오늘이후로 이번주 내로 확실히
응가훈련을 시킬 생각이지만...말도 안듣는 녀석이 제대로 따라 줄런지는..ㅡ.ㅡ;
(기본으로 한주 빠지는건 당욘한거 아냐? ㅡ.ㅡ;)
같이 다니는 녀석들 몇명이 졸업, 취업, 중국유학 등으로 빠지고 나니
역시나 학교에서는 약간 허전함 감이 있긴 합니다.
머..나름대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라 자신의 생활에 충실히 보내길
바랄뿐 이지요..
(승호다식 중국 가버린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다니..)
그렇게 재미있게 보내는 학교 생활은 아니지만...
학교 생활은 그렇다 치고...
얼마전 새로 들어온 강아지 녀석이 정말 말썽을 부리네요..
아직 응가도 가리지 못하는데 학교에 가게 되어 집에 들어 오면 반갑게
꼬리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하지만....바닥에 흥건이 적셔 놓은 응가 역시 저를 반갑게 맞이 하여
골치가 아프답니다.. ㅡㅡ^
월요일, 화요일에만 수업이 있기에 오늘이후로 이번주 내로 확실히
응가훈련을 시킬 생각이지만...말도 안듣는 녀석이 제대로 따라 줄런지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