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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스킨 편집 하다.

얼마전에 스킨에 조금 손을 본 후로..
오늘도 역시 방학 하루를 보내며 뒹굴다가 그냥 놀기는 적적해서 블로그 스킨을 한번 또다시 손을 봤다.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달구지 님이 공개 하여주신 종합 4부를 이용하였고...
(레이아웃도 짜기가 귀차니즘 보단 디자인 감각이 대략 떨어지므로...ㅡ.ㅡ;)
역시나 테터의 기본 스킨에서 대부분 옮겨서 만들어 봤지만...
그냥 저냥 괜찮은 듯 한 느낌이다.

하지만 만들고 나서 이런저런 생각들로 다시 여기 저기 수정하고 싶지만 만들다 보면 또다시 컴퓨터에 계속 앉아 있을 아까운 시간을 생각하면 대략 하루를 또다시 반성해야 하는 압박이 생각이나서..여기서 마물 짓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생각하는 것들만 포스팅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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