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의 시작
바쁜거나 재미없었던 하루였더라도, 눈을 감고..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하루는 또 다시 새로 시작되고, 여전히 그 속에 나는 하루를 살아 갑니다.
심심한 일상일때도.. 바쁘거나 짜증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재미있는 일도, 즐거운 일도 생기기도 하네요.
지금은 딱히 재미있는 일이 생겼다 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 작은것 하나에도 행복한것 을 느끼는 저 였으니 뭔가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 보려구요. ^^;
이럴때 옆에 누군가 있다면 정말 즐겁겠지만요.. 므냐~ 하!
혹시나 시간에 마지못해 끌려 다닌다고 생각을 해 보니 아쉬운것이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서 끌적여 봤습니다.
새로운 하루의 시작 뭔가 즐거운 일이 생겼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암튼.. 오늘 시작한 하루도 아자!! 즐겁게 보낼께요. 그리고 즐겁게 보내세요~!!! ^^
이야기 하나/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