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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열심히 운동중..

아놀드슈왈츠 제네거 사진을 보며 우락부락한 근육이 갖고 싶어 운동했던 기억이 나지만, 지금은 다시금 배에 왕자를 새겨 보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중 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위의 모델들처럼 멋진 근육을 갖게 되긴 하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췟! 부러운 넘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