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열심히 운동중.. iMook 2006. 12. 29. 아놀드슈왈츠 제네거 사진을 보며 우락부락한 근육이 갖고 싶어 운동했던 기억이 나지만, 지금은 다시금 배에 왕자를 새겨 보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중 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위의 모델들처럼 멋진 근육을 갖게 되긴 하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췟! 부러운 넘들.. ㅡ.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l My log '이야기 하나/잡담' 관련글 도메인 구입 2006년 총 결산 군복무 단축? 핸드폰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