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모니터
2년전 지금처럼 밝기 조정해서 사용했던 모니터
하지만 주의점은 모니터에는 고압이 흐르기 때문에 절~~ 대 주의해서 만지거나 감전되지 말아야 한다.
처음 해 본것도 아니고 2-3대의 모니터는 분해해서 이렇게 밝기를 조절해서 사용 했던 적이 있는데 할때마다 조금은 긴장된다. 이번 모니터의 경우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미니맵에서 지나갔던 길이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밝기가 많이 어두워져 있었기에 오랫만에 위험을 무릅쓰고 모니터를 분해해 밝기를 조절 했지만, 명심 할것은 절대 조심..조심..조심 해야 한다는것.
이로서 4년 가까이 사용했던 모니터를 고장나기 전까지 앞으로 얼마간 더 쾌적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