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하나/잡담

이제좀 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세상을 띄엄띄엄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연말이라 돌아온 시간을 조금 생각해 보니 아쉬운 생각들 뿐이네요..
2009년 내년이 오기전에 인생에 대한 계획과 함께 살아온 날은 조금 정리해 봐야 겠습니다.

겨울 바다 보러 한 번 다녀와서 새출발 할겁니다.




바다??

아니면 한강에서 맥주 한 캔 사서 가볍게 산책하고 오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