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불입(落張不入)
간만에 일찍 잤더니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려서 할 일 없이 뒹굴다가 어제 마무리 한다던 스킨에서 다시금 수정을 조금 가해 버렸다. 그냥 놔둬도 상관없지만..역시나 대충 끝내는게 맘이 찜찜 해서 그런걸까? 계속 만지게 된다.. 어제 STOP 한다던 말 낙장 불입이 아니라면 취소 하련다....
순돌이 아빠를 아시나요?
어제 저녁에 혼자서 밥 차려먹고, 형 방에서 그냥 잠들어 버려 새벽에 일어났더니 형이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웹서핑과 함께 스킨수정, 그리고 이것 저것을 형방에서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하지 않는 거라 잘 몰랐는지.. 2년 가까이 사용해온 광마우스가 갈때까지 갔는지 열심히분해해서 청소해 줘도 시원 찮은거 아니겠는가..역시나 몇 천원에 시간낭비 하기도 그래서 그냥 덮어놓고 점심 먹고 간만에 용산이나 마우스나 사러 갈 생각이다.
고장난거 보면 뜯어 보고 싶은 맘...역시나 나는 순돌이 아빠의 피를 타고 난거야.. 그런데 이곳에 순돌이 아빠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올까 갑자기 궁금해 진다.
순돌이 아빠? [맥가이버 < 맥가이버 할아버지 = 순돌이 아빠] 이런 사람이라 말 하면 될까나? o^0^o
오늘같은 일요일 아침에만 볼 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간 참...빠르다..
2005년 1월이 새벽을 맏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마지막주 일요일이다.. (1월의 마지막 날은 내일.. ^^)
1월 한 달 동안 뭐하고 보냈는지... 언제나 그렇지만 시간 참 빠르다.
간만에 일찍 잤더니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려서 할 일 없이 뒹굴다가 어제 마무리 한다던 스킨에서 다시금 수정을 조금 가해 버렸다. 그냥 놔둬도 상관없지만..역시나 대충 끝내는게 맘이 찜찜 해서 그런걸까? 계속 만지게 된다.. 어제 STOP 한다던 말 낙장 불입이 아니라면 취소 하련다....
순돌이 아빠를 아시나요?
어제 저녁에 혼자서 밥 차려먹고, 형 방에서 그냥 잠들어 버려 새벽에 일어났더니 형이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어서 할 수 없이 웹서핑과 함께 스킨수정, 그리고 이것 저것을 형방에서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사용하지 않는 거라 잘 몰랐는지.. 2년 가까이 사용해온 광마우스가 갈때까지 갔는지 열심히분해해서 청소해 줘도 시원 찮은거 아니겠는가..역시나 몇 천원에 시간낭비 하기도 그래서 그냥 덮어놓고 점심 먹고 간만에 용산이나 마우스나 사러 갈 생각이다.
고장난거 보면 뜯어 보고 싶은 맘...역시나 나는 순돌이 아빠의 피를 타고 난거야.. 그런데 이곳에 순돌이 아빠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올까 갑자기 궁금해 진다.
순돌이 아빠? [맥가이버 < 맥가이버 할아버지 = 순돌이 아빠] 이런 사람이라 말 하면 될까나? o^0^o
오늘같은 일요일 아침에만 볼 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간 참...빠르다..
2005년 1월이 새벽을 맏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마지막주 일요일이다.. (1월의 마지막 날은 내일.. ^^)
1월 한 달 동안 뭐하고 보냈는지... 언제나 그렇지만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