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피의 법칙 :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잘못된다.
2.검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질레트의 이사 법칙 : 전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때 나타난다.
4.프랭크의 전화의 불가사의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메시지가 없다.
5.미궤트의 일요 목수 제3법칙 : 찾지 못한 도구는 새 것을 사자마자 눈에 띈다.
6.코박의 수수께끼 : 전화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7.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박에 있다.
8.호로위츠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 나온다.
9.린치의 법칙 :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엘리베이터가 도착한다.
10.잔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 :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작정하자 헤어 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
이 쏟아진다.
11.편지 법칙 : 그럴듯한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편지 봉투를 봉한 직후이다.
12.마인스 하트 법칙 : 타인의 행동이 평가 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 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 주
면 꼭 실수를 한다.
이런 저런 곳에서 여러번 봤던 내용이라 출처가 딱히 없군여..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신다면 한번쯤...아니 각각의 법칙들은 한번씩은 다 경험한
내용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분류는 심리학 계통일까요?
2.검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질레트의 이사 법칙 : 전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때 나타난다.
4.프랭크의 전화의 불가사의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메시지가 없다.
5.미궤트의 일요 목수 제3법칙 : 찾지 못한 도구는 새 것을 사자마자 눈에 띈다.
6.코박의 수수께끼 : 전화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7.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산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박에 있다.
8.호로위츠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 나온다.
9.린치의 법칙 :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엘리베이터가 도착한다.
10.잔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 :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작정하자 헤어 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
이 쏟아진다.
11.편지 법칙 : 그럴듯한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편지 봉투를 봉한 직후이다.
12.마인스 하트 법칙 : 타인의 행동이 평가 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 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 주
면 꼭 실수를 한다.
이런 저런 곳에서 여러번 봤던 내용이라 출처가 딱히 없군여..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신다면 한번쯤...아니 각각의 법칙들은 한번씩은 다 경험한
내용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분류는 심리학 계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