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진화적 소년 얼라이브 (05/07/10 00:06)
현재 5권 까지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만화책은 데스노트...
작화상태가 좋지 않더라 하더라도 영화나 애니나 만화등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재와 함께 꼼꼼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읽습니다.
가장 최근에 봤던 데스노트 이외에도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같은 심리적 상황을 잘 표현한 만화도 꽤나 좋아라 합니다.
첫 번째 1권의 내용은 사람들이 자살바이러스로 인하여 한 명씩 자살하게 되고 전 세계적으로 몇 십만의 사람이 자살하는 독특한 내용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내용은 직접읽어 보는게 좋겠죠.. ;)
암튼 재미있게 읽을 만화책 인듯 합니다.
자전거 (05/07/15 12:36)
최근 다녔던 회사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현재 열심히 운동하는 공원 옆이라서 걸어 다니기 귀찮아 자전거를 하나 구입하려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는데...
마포 부모님 집에 갔다가 놀고 있는 자전거가 있어 끌고 왔습니다.
40분 타고 집에 도착했지만 왜그런진 몰라도 엉덩이가 쑤셔왔지만..ㅡ.ㅡ;;
활동범위가 조금더 넓어진것...오랫만에 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구입하신지 3년이 넘고 외부에서 보관한지라 상태도 좋진 않지만
암튼 자전거 타는거 재미있습니다.. 원츄乃
전 자동차 보다는 오토바이를 좋아 합니다..ㅎㅎ
오늘하루... (05/07/17 22:12)
황학동 구경과 동대문에서 필요한 물건을 좀 구입했습니다.
오랫만에 청계천과 황학동 벼룩시장을 둘러보니 눈살 찌푸리는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청계천 복원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었지만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디펜스가 쳐져 있던것을
어느 부모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을 내려보내 사진을 찍게 하던것..
외국인들도 보고 있고 몇몇 아저씨 들이 애들 올라오라 소리치던것을 꿋꿋하게 쌩까더군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청계천을 가로 질러 길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신호등은 거의 무용지물 이던데...
신호 기다리던 저만 왠지 바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중국가서 잠시 공부 했던 적이 있었지만 중국사람들 고속도로에서도 무단횡단 여럿 하던거 보고
욕했던 적이 이었지만 정도의 차이일뿐이지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는것을 오늘 하루 느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어렸을적 도덕책에서 배웠던 것들만 지켜준다면 나름대로 유토피아가 되지 않을까라고 오늘도 생각합니다.
현재 5권 까지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만화책은 데스노트...
작화상태가 좋지 않더라 하더라도 영화나 애니나 만화등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재와 함께 꼼꼼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읽습니다.
가장 최근에 봤던 데스노트 이외에도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같은 심리적 상황을 잘 표현한 만화도 꽤나 좋아라 합니다.
첫 번째 1권의 내용은 사람들이 자살바이러스로 인하여 한 명씩 자살하게 되고 전 세계적으로 몇 십만의 사람이 자살하는 독특한 내용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내용은 직접읽어 보는게 좋겠죠.. ;)
암튼 재미있게 읽을 만화책 인듯 합니다.
자전거 (05/07/15 12:36)
최근 다녔던 회사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현재 열심히 운동하는 공원 옆이라서 걸어 다니기 귀찮아 자전거를 하나 구입하려 인터넷을 뒤지고 있었는데...
마포 부모님 집에 갔다가 놀고 있는 자전거가 있어 끌고 왔습니다.
40분 타고 집에 도착했지만 왜그런진 몰라도 엉덩이가 쑤셔왔지만..ㅡ.ㅡ;;
활동범위가 조금더 넓어진것...오랫만에 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구입하신지 3년이 넘고 외부에서 보관한지라 상태도 좋진 않지만
암튼 자전거 타는거 재미있습니다.. 원츄乃
전 자동차 보다는 오토바이를 좋아 합니다..ㅎㅎ
오늘하루... (05/07/17 22:12)
황학동 구경과 동대문에서 필요한 물건을 좀 구입했습니다.
오랫만에 청계천과 황학동 벼룩시장을 둘러보니 눈살 찌푸리는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청계천 복원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었지만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디펜스가 쳐져 있던것을
어느 부모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을 내려보내 사진을 찍게 하던것..
외국인들도 보고 있고 몇몇 아저씨 들이 애들 올라오라 소리치던것을 꿋꿋하게 쌩까더군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청계천을 가로 질러 길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신호등은 거의 무용지물 이던데...
신호 기다리던 저만 왠지 바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중국가서 잠시 공부 했던 적이 있었지만 중국사람들 고속도로에서도 무단횡단 여럿 하던거 보고
욕했던 적이 이었지만 정도의 차이일뿐이지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는것을 오늘 하루 느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어렸을적 도덕책에서 배웠던 것들만 지켜준다면 나름대로 유토피아가 되지 않을까라고 오늘도 생각합니다.
업뎃이 전혀 되질 않아 정리좀 해서 올리려 했던 글들 몰아서 올림 포스팅의 약간(?)의 지장을 줄 정도로 열심히 운동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