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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1. 가끔이지만 사용해오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하나 있었는데, 그동안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다 보니 최근에 나온 플러그인은 알아 보지 못했다. 태터데스크라는 기능 어제 첨 알았다.

2. 가입된 메일주소당 하나씩만 만들어 사용하는줄 알았다. 어제 만들어 보니 몇 개 더 만들어 진다. 최고로 몇 개까지 만들어 질까? 현재 3개..

3. 예전에도 느꼈지만 티스토리가 설치식 태터툴과 비슷하며, 백업도 가능하고, 무한용량과 무한트래픽이 좋다고는 생각했다. 트래픽 오버가 자주 있지는 않지만, 가끔 트래픽오버 될때 이전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