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나고...시험은 대충 끝났나 싶었지만...
갑자기 생각난 다음주 토요일에 보는 한자능력 시험...
7주일을 남기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는 나름대로의 비책이 있기에 2급은 크게 걱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 목표인 특급2 (4888자)에 도전 해 보려 하는데..
이번이 그 첫관문 인 셈이나 마찬가지여서....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이 지훈이 결혼식이어서 밤새서 공부좀 하고 지훈이 결혼식에 다녀올까 하는데..
중간에 죽으면 지훈이 결혼식에 못가겠지만...
죽지 않고 오늘밤은 딱 1000자만 외워 볼까 하네요..
사진에 있는 통의 카드를 모두 소비 해야만 2급을 볼수 있는 한자 능력 준비가 끝이 납니다..
모두들 열심히 볼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