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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CPU 지르다

뭐 기대할 정도의 좋은 CPU가 아닌 전에 사용하다 갑자기 고장나버린 똥컴 녀석을 다시 살려서 리눅스나 설치 해서 가지고 놀아볼 생각으로 3,000원에 P3-733인 녀석을 하나 옥션을 통해 구입했다.

최근 어머니께서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뭐라 하시긴 하지만, 다른 장난감이나 게임 보다는 역시나 미래지향적에 건설적인 행동(?)이 아닐까 싶다.

어떤 배포본을 사용하여 설치할까?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 한다.

아싸..다시 똥컴 부활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