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좋은 것들은 펜4에 몰아주다 보니 셀700컴퓨터로
얼마전까지 가끔 잘 돌아가던 영화 파일도 짜증나게 돌아가는지라..
내 방의 컴퓨터에 windows2003을 몰아 내고 데비안 설치..
대략 윈도에서 끊기던 영화 파일이 지금은 훨 부드럽게 돌아 가는군요..
컴퓨터 느려지면 바로 밀어 버리고 새로 다시 설치하는 일이 많았지만..
리눅스 오래 쓴다고 느려 지는 일은 없을테니..
영화는 물론 당분간 포맷할 일도 없을것 같고...
간만에 리눅스 설치 했지만 대략 원츄!!
그리고 8년정도 사용한 모니터도 분해해서 광선조정? 점 해줬더니
앞으로 2-3년 간은 더 쓸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전에는 대략 감마 조정 하지 않으면 스타도 못할정도..스타는 않했지만..)
홈페이지에서 FCKeditor 사용만 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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