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라고 까지 말할건 없지만 2주째 어둠의 세계에만 있던 x-300(삼돌이)을 테스트 할겸 졸업한지 상~당~히 지난 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집에서 3시에 출발 학교에 도착하니 4시를 가리키고 드디어 빛의 세계로 삼돌이를 이끌며 이런저런 건물과 함께 예전 추억속의 장소를 보며 미소지으며 셔터를 누르기 시작 했다....
모교에서 예전에 수업받았던 교실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새롭게 단장한 건물이 나를 맞이 하였지만 다행히도 본관? 은 자물쇠로 잠겨 있지 않아서 수업받는 교실까지 들어가 보고 사진도 몇장 증거용으로 확보 하였다. 생각했던 대로 역시나 작아 보이는 운동장...그리고 음악실과 여러 건물들을 보며 대략 1시간 정도의 짧은 학교 탐방? 과 함께 삼돌이 녀석의 테스트를 마쳤다.
많은 추억과 함께 입학때 부터 졸업때 까지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모든 장면들...테스트 삼아 학교를 찾은것은 어쩌면 다시 한번 그때..그시절의 많은 생각들을 나에게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학교는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지만...아직 그속에는 변하지 않은 나의 추억들...그리고 나와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녹아 있는것 처럼 느껴졌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담아 오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친구녀석들과 함께 조금더 변화된 나를 만들어 다시한번 추억을 담고 싶을 뿐이다.
모교에서 예전에 수업받았던 교실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새롭게 단장한 건물이 나를 맞이 하였지만 다행히도 본관? 은 자물쇠로 잠겨 있지 않아서 수업받는 교실까지 들어가 보고 사진도 몇장 증거용으로 확보 하였다. 생각했던 대로 역시나 작아 보이는 운동장...그리고 음악실과 여러 건물들을 보며 대략 1시간 정도의 짧은 학교 탐방? 과 함께 삼돌이 녀석의 테스트를 마쳤다.
많은 추억과 함께 입학때 부터 졸업때 까지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모든 장면들...테스트 삼아 학교를 찾은것은 어쩌면 다시 한번 그때..그시절의 많은 생각들을 나에게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학교는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지만...아직 그속에는 변하지 않은 나의 추억들...그리고 나와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녹아 있는것 처럼 느껴졌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담아 오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친구녀석들과 함께 조금더 변화된 나를 만들어 다시한번 추억을 담고 싶을 뿐이다.
덧 +
첫 번째 필카로 찍은 첫 롤이기에 솔직히 잘 나올것을 기대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로 내가 어떤 모습을 담고 싶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고, 셔터를 누르면서 정말로 렌즈의 필요성을 느낀 첫 테스트가 아니었나 싶다.
광각, 줌렌즈 사고싶당~
첫 번째 필카로 찍은 첫 롤이기에 솔직히 잘 나올것을 기대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로 내가 어떤 모습을 담고 싶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고, 셔터를 누르면서 정말로 렌즈의 필요성을 느낀 첫 테스트가 아니었나 싶다.
광각, 줌렌즈 사고싶당~

덧 +
몇 일전 리퍼러 보고서 사용하고 있는 도메인 http://imno1.com 보다 계정의 원래 주소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계정주소를 막아 놨는데 대략 평소보다 50% 이상 방문객 수가 줄어 드는것을 확인하였다..
방문객수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능력이 된다면 계속 사용하려 하는 도메인이기에 적당한 시기에 조치를 하지 않았나 싶다.
왠지 너무 썰렁해진거 가트~
몇 일전 리퍼러 보고서 사용하고 있는 도메인 http://imno1.com 보다 계정의 원래 주소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계정주소를 막아 놨는데 대략 평소보다 50% 이상 방문객 수가 줄어 드는것을 확인하였다..
방문객수가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능력이 된다면 계속 사용하려 하는 도메인이기에 적당한 시기에 조치를 하지 않았나 싶다.
왠지 너무 썰렁해진거 가트~

덧 +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조촐하게 밖에서 저녁을 먹었다. 마포 집에서 강아지를 데려 오려 집에 오는중 초등학교 친구 녀석인 병호 녀석을 우연하게 만났는데, 이녀석이 하는말이 여친하고 싸웠다나...16년 만에 만났는데 왠지 그것때문에 안방가와 하는것 같기도 했고, 나중에 한번 술한잔 꺽으며 친구들 소식이나 들어 보고 싶다.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조촐하게 밖에서 저녁을 먹었다. 마포 집에서 강아지를 데려 오려 집에 오는중 초등학교 친구 녀석인 병호 녀석을 우연하게 만났는데, 이녀석이 하는말이 여친하고 싸웠다나...16년 만에 만났는데 왠지 그것때문에 안방가와 하는것 같기도 했고, 나중에 한번 술한잔 꺽으며 친구들 소식이나 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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