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갤러리/테마 2009. 9. 17. 휴가2 - 오이도 시원한 바람, 따가운 햇살, 그리고 여유로웠던 시간... 바람이 많이 불어 어떤아가씨의 속옷도 구경했었던 즐거웠었던 시간. 최근 바빠서 죽을정도도 아니지만 가끔은 시간내어 또 다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어진다. 겨울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