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6. 11. 7.
오랫만에 시작한 중국어 공부
그래도 1학년 때는 장학금도 받고, 2학년 때는 학교 대표로 중국어 웅변 대회까지 나갔었지만, 군대 다녀온 이후로 잠시 다른것에 심취되어 조금 멀리 했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어 실력은 조금은 메롱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 일본어 공부도 시작해서 오랫만에 중국어 공부도 다시 시작 할겸 중국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학원을 다니는 것이나, 예전부터 내가 공부해 왔던 책으로 다시 공부 하는 것이지만.. 분위기좀 만들어 보기 전에는 다른 방법이 좋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강좌나 한글파일로 만들어진 각종 자료등을 수집하고 잠시 살펴보니... 이것들이 많이 이상하다. 일단 낚시성의 제목에 내용 또한 부실한 파일들이 대부분 이라는것.. 그리고 별로 믿음직 스럽지 못하다는것이다. 그래도 일단은 외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