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8. 5. 12.
포토샵 공부좀 해 볼까나?
포토샵 테스트용. ^_^; 남산에서 찍었던 아무 의미 없는 사진.. 요즘들어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늘었다. 그중에 하나가 토토샵..^^ 특별히 보정목적이 아니더라도 포토샵이나 플래쉬 웹디자이너 분들이 다루는 툴이라던지 프로그램 하나는 정말 잘 다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씩 맛보기 정도로만 재미를 갖고 사용했던 나에게 현재는 조금 힘든 일이기도 하다. 전혀 못하는것이라면 배우는게 더 빠를수도 있겠지만, 어정쩡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공부하는것도 불편하고 오히려 방해만 된다.;; 쩝.. 잘하지도 못하는 포토샵을 하려는 소박한(?) 이유라면.. 포토샵 잘 활용해서 사용기 하나 만들고 싶고.. 동영상 편집툴 잘 사용해서 그동안 찍어뒀던 동영상으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것이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