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블로그
2006. 11. 4.
새로운 스킨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어제 저녁에 Open Web Design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괜찮은 레이아웃이 있어서 하나를 다운로드 받아 새벽에 일어나 모냥새만 갖춘정도로 스킨을 변환시켜 봤습니다. Div 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강좌 찾다가 보니 어떻게 어떻게 연결이 되더군요.. 덕분에 괜찮은 모양새가 갖춰진 스킨을 공짜로 얻은듯 싶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약간의 성과가 있었다 라고 할까요... 최근 알게 모르게 3개 정도의 스킨을 만지작 거리면서 Div 스타일의 기본 조차 모르는 상태였지만, 지금은 몸으로 무엇인가를 터득한 것 같은 느낌... 암튼 뭔가가 이해가 될듯말듯 한 그런 느낌이 다가옵니다.. 최근에 별다른 포스팅꺼리가 없다보니 내공수련 보다는 겉모양의 모습에만 치우치는 모습을 많이 보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