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한권의 책 메모의 기술1 iMook 2005. 3. 23. 최근에 서점을 들렸는데 얼마 전에 봤던 메모의 기술1에 이은 메모의 기술2가 나왔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메모란 했던 것들을 남기기 위한 메모가 아니라 해야 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하기 위한 메모가 내가 생각하는 메모의 개념이다. 이런 책은 처음 읽을 때면 고개가 끄덕여 지고 의욕이 불끈솟긴지만..사실 작은것 하나부터 지킨다면 작은 노하우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more.. less.. 메모 습관 :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메모를 위한 환경 : 수첩 크기는 통일한다 수첩 110% 활용법 : 먼저 메모한 다음 정리한다 기호와 암호 사용 : 메모에 글자만 쓰라는 법은 없다 메모하는 시간을 만들기 :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조용한 곳에서 수첩을 펼쳐라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라 : 메모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구축 메모 재활용 :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 업무, 하루를 시작하기 전의 메모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그날 할 일을 정리 메모의 효율성 높이기 : 자신만의 도표를 만든다 스케쥴 변경시 메모 : 사선으?긋고 변경된 흔적을 남기며 사유를 남길것 업무, 하루를 끝낼때의 메모 : 오늘 할 일과 했던일, 내일 할 일을 체크 정보 정리시의 메모 : 스크랩, 신문등은 축소복사 하여 정리, 여백을 활용하여 느낌을 남긴다 인맥관리를 위한 메모 : 정보가 될만한 내용, 간단 인적사항이나 느낀점을 남긴다 독서시의 메모 : 여유롭게 읽을땐 수첩을 활용, 책 여백에 느낌이나 메모지를 책갈피로 활용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메모 : 해야 할 일, 오늘 했던일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였는가 확인이 중요 꿈속에서 영감을 얻는 메모 : 꿈노트를 만들어 꿈에 대한 스토리를 남긴다 less..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l My log '이야기 하나/한권의 책' 관련글 도쿄 로망 산뽀 책 이야기 계속되는 일주일의 책 한권 나의 취미와 특기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