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어도 7월의 마지막 포스트 덥긴 덥다만... (05/07/26 22:54) 에서 작년과 비교하여 올 여름을 잘 보내고 있다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올 여름 초기에는 잠깐의 기습 폭우로 시작하여 무더운 날씨... 그리고 다시 일주일간의 장마.. 또 다시 무더운 날씨 그리고 드디어 이번주 잠깐의 비를 뿌리며 올 여름은 이렇게 마감한다 는 듯한 뉴스를 들으며 생각해 보니...
올 여름에는 이녀석이 있었기에 더운여름을 무난히 잘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여름이니 당연히 낮에는 덥지만, 한밤의 열대야에서의 이녀석은 그 어떤 장비 보다도 훌륭히 자신의 몫을 해 내는 녀석이라 말해 주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제약이 많겠지만, 내년에는 할 수만 있다면 메달아 걸어 놓는 타입의 그물 침대를 써보고 싶습니다. ㅡ.ㅡ;;
올 여름 초기에는 잠깐의 기습 폭우로 시작하여 무더운 날씨... 그리고 다시 일주일간의 장마.. 또 다시 무더운 날씨 그리고 드디어 이번주 잠깐의 비를 뿌리며 올 여름은 이렇게 마감한다 는 듯한 뉴스를 들으며 생각해 보니...
올 여름에는 이녀석이 있었기에 더운여름을 무난히 잘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여름이니 당연히 낮에는 덥지만, 한밤의 열대야에서의 이녀석은 그 어떤 장비 보다도 훌륭히 자신의 몫을 해 내는 녀석이라 말해 주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제약이 많겠지만, 내년에는 할 수만 있다면 메달아 걸어 놓는 타입의 그물 침대를 써보고 싶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