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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인터넷 간접광고?

최근에 TV방송국에서 게스트 들이 나와 만담(?) 하는 프로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게스트가 말 할려고 하다가 실수를 했는지 입을 꼭 다물었는데 유재석씨가 괜찮다고 하면서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 명이나 방송국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얘기를 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인터넷 초반은 잘 모르겠지만 간접광고니 머다 해서 게시판 등에서 자제 해 온듯 기억나는데..최근에 방송국 프로도 그렇고, 게시판등에서도 특별히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업체명등을 그대로 기재 하시는 분들이 가끔 보이기도 해서 갠적으로는 입소문이나 정보등을 위해서 'XXX' 보다는 '거시기' 가 좋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도 궁금 하고.. 엄연히 PPL이라는 마케팅 분야가 존재 하지만 위와 같은 광고 분야가 있을까도 궁금하다.


그냥 최근에 생각해 봤던 잡담


그리고 인자 비좀 않왔음 좋겠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