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맨 왼쪽은 학교 동생..
작년에 시합나간다고 준비 하는 중이라 말하더니만
학교서도 도통 보이지 않고..
실제 벗은 몸 보니 몸은 괘안쿤...

나도 고등학교땐 꽤나 괜찮은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왠지 부러워~~!!

(아저씨 모드 돌입중..)
조만간 합성사진 만들어야 겠군..

사진은 대략 8-9년전 순한 모습의 증명 사진으로 만들어본프로필 사진중의 하나..
ㅡ.ㅡ;
요즘에 필카좀 하나 사용해 볼까 하고 알아보는 중이라 좀 바쁘군요.
그래봐야 x-300이나 x-700일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