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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플레이톡에 빠지다.

전부터 이런 서비스나 기능이 있었으면 해서 방명록에 한 불 메모장 기능 정도로 사용했었는데 서비스를 하는곳이 생겨서 어제부터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미투데이에 대한 초대장을 한 번 올려 보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포기했는데, 오랫만에 들린 블로그에 링크타고 이올린과, 올블에 플톡에 관련된 포스트 들이 쏟아 지고 관심도 있어 가입했는데 어느새 중독 되어 버린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기능자체가 태터툴즈 플러그인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경험해 본바로는 혼자 즐기는 것과 댓글달리는 즐거움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기능이 있어도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재미 없는 서비스가 되기에 지금은 플톡이 더 재미난곳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얼마나 유행처럼 사용되는 서비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 유행에 편승해 보려 하고요..

플레이 토크와 같은 한 줄 메모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편리하고 부담없다는것이 최고다
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즐겨 보세요 플레이토크

무기어빠™ 플레이톡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