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6. 10. 3. 25만 히트와 새로운 스킨 정말 까맣게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문득 카운터를 보니 25만 히트가 다가오네요..거의 봇들의 방문이지만, 지금까지 방문객 수에 대해 글을 작성해 본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나머지 간단하게나마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하는 것을 자축해 보려 키보드를 잡았습니다.짝짝짝.. 다음번 방문객에 대한 글은 아마도 100만 히트가 된다면 올려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도 계속 블로그를 하게 될까 궁금하지만요..새로운 스킨은 워드프레스 blix-091 테마와 기본테마스킨응용 - tisNoteGreen 을 합성.. 새벽에 급조해 단지 치환자만 넣은 수준의 얼렁뚱땅 만들어 본 스킨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RWAPM으로 돌리는 웹서버에 사용 할 것이지만 이렇게 사용해도 문제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혼자 조용..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6. 8. 27. 스킨 수정중...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조금은 분위기 차원에서 변화를 추구하려는데 마땅히 맘에 드는 스킨도 없어서 오랫만에 스킨을 수정 하려 생각중이다. 이번에는 table를 div로 바꿔 보려 하는데 div는 정말 모르는 태그라서 지금은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 틈틈히 div 태그 배워서 천천히 수정해 볼 생각...귀찮아 지면 없던일로.. 그런데 2005년 1월 부터 이 스킨을 사용해 왔으니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다. 허접하게나마 만들어 볼까 하다가 사용하던 스타일을 버리긴 아까워서 수정 으로 생각을 고쳐 먹었다. 덧붙임 2006.08.27 03:10 생각했던 레이아웃에 맞춰 비슷하게 모양은 나오지만..문제점 발생. 왼쪽 사이드 하단과 메인 하단의 둥근테두리로 마감을 못하겠다. (어뜨케해서 상단은 대충 넘겼지만..;;;) ..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5. 4. 18.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테터툴을 접하고 내가 만들었던 첫번째 스킨 관련글 : 스킨 편집 하다. (04/06/17 00:26) 이전에 사용하던 PHP-nuke에서 대충의 모냥을 따서 만들어 몇 개월 동안 사용했었다. 두 번째 스킨이지만..스킨이라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다. 이때는 테터자체의 방명록이 존재하질 않았기에 홈페이지 구성으로 매인화면으로 들어올때 아이프레임으로 뿌려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몇 일 사용했지만 몇일 사용하지 않았다. 심플 스킨 테터의 기본스킨과 같은 심플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고자 비슷한 몇개의 스킨을 만들어 사용했었지만 역시나 1달을 넘기지 못했던 듯으로 기억나고 이미지 파일을 거의 넣지 않고 만들어 봤었다. 현재 사용중인 스킨 관련글 :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3/18 05:43) ..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5. 3. 18.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어제부터 새벽에 조금씩 손보다가 대충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이쯤에서 그만 STOP 하려 한다. 기존에 사용해오던 문정오님의 스킨도 넘 좋았지만 오랜 잠수에서 벗어나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스킨의 변경을 시도하고자 맘을 먹고 수정할 적당한 스킨을 찾아 보았다.. 작년에 몇 일 설치해 두고 사용방법막 익혔던 Wiki를 다시금 설치해 보니 블로그 + 위키를 합쳐 놓으면 꽤나 재미있을듯 해서 위키 설치후에 Gmida님이 배포 하신 warmgray 위키 테마를 수정해 보았다. 오리지널 스킨의 레이아웃은 Gmida님이 제작하신 Wiki의 테마중 하나로 위키+블로그를 함께 사용하고자 테터 스킨으로 적용해 본것... 스킨에 관해서는 이것저것 조금은 더 손대보고 싶기도 하지만 머리아프고, 귀찮고 대충 봐줄만 한 정도에서..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4. 12. 21. 테터 0.94RC의 스킨 수정 0.92 > 0.93 으로 업데이트 될 때에는 방명록 부터 댓글 검색 어드민후 로그인시에 각 포스트 상단에 수정, 비공개 > 공개, 삭제 버튼등 스킨의 상당부분이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아..RSS 구독 목록까지.. 아직 정식 버젼이 출시되기 전이지만...딱히 테터스킨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오전에 일어나 최근에 사용하던 스킨으로 바꾼후 0.94RC 버젼 기본스킨인 light heart 스킨과 비교해 눈에 띄는 비밀글 체크버튼, 그리고 트랙백 전송을 추가해 봤는데 딱히 더 바꿀께 있나 모르겠네요..^^ㅋ(이런쪽으로 그리 지식이 거의 무지한지라..나중에 정식 버젼이 나온다면 이것저것 수정해야 될것들이 늘어나겠지만...) 암튼 지금은 0.94RC 버젼에서 눈에 띄게 보이는게 이정도가 아..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4. 12. 21. 오랫만에 옛 스킨을 꺼내보다. 0.94 RC버젼으로 업그레이드후에.. 전에 사용하던 MUN JEONG OH 님의 스킨에 비밀기능과 메인화면 트랙백 출력부분을 수정하고 패치했던 것들을 수정해서 사용하려 했는데 이모티콘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잠깐 만져 보다가 올해 6월 17일날 만들어 봤던 내가 만든 첫 스킨을 다시 한번 꺼내보았다.. 처음으로 만들어본 스킨이지만 몇일 사용하다가 테터툴이 아닌 누크로 옮겨갔기에 정말로 몇 일 사용하지 않은 스킨이었지만 그때 작성했던 글을 읽어 보니 허접하지만 첨 만들어보고 2주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한 스킨이지만 왠지 정감이 가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새로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한데..디자인 감각도 영...아니고.. 변해봐야 여기저기서 복사해서 붙여오기 수준 밖에 되지 못할테니..괜시리 뻘짓 하지말..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4. 6. 17. 스킨 편집 하다. 얼마전에 스킨에 조금 손을 본 후로.. 오늘도 역시 방학 하루를 보내며 뒹굴다가 그냥 놀기는 적적해서 블로그 스킨을 한번 또다시 손을 봤다.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달구지 님이 공개 하여주신 종합 4부를 이용하였고... (레이아웃도 짜기가 귀차니즘 보단 디자인 감각이 대략 떨어지므로...ㅡ.ㅡ;) 역시나 테터의 기본 스킨에서 대부분 옮겨서 만들어 봤지만... 그냥 저냥 괜찮은 듯 한 느낌이다. 하지만 만들고 나서 이런저런 생각들로 다시 여기 저기 수정하고 싶지만 만들다 보면 또다시 컴퓨터에 계속 앉아 있을 아까운 시간을 생각하면 대략 하루를 또다시 반성해야 하는 압박이 생각이나서..여기서 마물 짓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생각하는 것들만 포스팅 하련다.. 스킨에 관련된 다른 비슷한 페이지 : 내가 만들어..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4. 6. 10. 한시간 동안의 모습변화 내일 시험 준비 하다가 저녁먹고 한시간 동안의 작업으로 나만의 스킨? 이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스킨을 한번 변화를 시켜 봤는데... 어떨까나...? 기말고사 끝나고 전체적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현재 잠깐의 틈만을 내서 허접하나마 조금 손을 댄 정도지만... 괜시리 뻘짓이 아닌가 싶다.. 낼 시험 있는데 몬짓인지...ㅡ.ㅡ; 하지만 단 한시간만에 테터 스킨의 구조를 알았다는데에 의미를 둔다면.. 이제는 나만의 스킨을 만들 테터 지식은 쌓이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전체적인 변화는 기말끝나면 함 해보자꾸나.. 스킨에 관련된 다른 비슷한 페이지 :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05/04/18 20:57)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1/29 07:33) 테터 0.94RC의 스킨 수정 (..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4. 아쿠아 앰프 설치하다 보시는 대로 ↑에 설치 되어 있는거 보이시죠? 흐미~ 약간은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제작자 홈페이지가 열리지를 않아서 여기저기 찾아 봐서 겨우 소스는 다운로드 받았지만 설치법을 몰라서 테터센터 게시판에도 띄워보고... 다행히도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간신히 설치 하기는 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에 알려준 대로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짜증은 났지만.그래도 설치했다는 결과가 중요한지라..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들이 별로 정이 가는게 없어서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애니 음악 몇개 테스트로 올려 보긴 했지만 가끔이나 들을진 모르겠네요.. 아~ 낼은 최동표 교수님 수업이라... 발표 할거좀 준비해야 될라나?? 그냥 자자~ ㅡ.ㅡ;; 또 설치하진 않을테지만 나중에 설치를 위하여 대략적인 설명을 복사해옴... 혹시라도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