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갤러리/테마 2009. 9. 17. 휴가2 - 오이도 시원한 바람, 따가운 햇살, 그리고 여유로웠던 시간... 바람이 많이 불어 어떤아가씨의 속옷도 구경했었던 즐거웠었던 시간. 최근 바빠서 죽을정도도 아니지만 가끔은 시간내어 또 다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어진다. 겨울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이야기 하나/일상 2008. 7. 21. 여름 휴가 Start! 월말 월초만 되면 할 일 가득.. 평소에도 잡다한일이 많아서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 그런데 월말도 아니고 월초도 아닌 현재 왜 바쁠까? 다음주 부터 휴가 라서..^^* (07.21 - 07.25) 8월 초로 휴가를 생각했었지만.. 회사에서 8월 중순이던가? 암튼 15일 전후로 휴가들을 많이 잡기도 하고, 업무에 최대한 지장이 없도록.. 조금 땡겨서 휴가를 먼저 잡았다. 특별히 해야 할 일은 휴가기간 잘 쉬는것..^^ 승관이랑 지리산이나 함 다녀올까? 아니면 강원도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까 생각중이다. 특별히 갈 사람 없다면 혼자라도 1박 2일정도 멀리 사진이나 찍고 올 생각이다. 이야기 하나/잡담 2007. 6. 27. 지난주 중국여행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이우시장과 영파에 있는 동생 승호를 만나고 왔다. 어느 여행에서나 사고와 함께 아쉬운 점이 존재 하지만, 무사히 다녀 올 수 있었던 것을 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점은 아쉬운 점.. ㅡ.ㅡ; 제일 아쉬웠던 점이라면.. 아침에 출발하며 지하철 선반위에 올려 놓은 배낭이 떨어져 후에야 알게 되었던 mp3와 카메라 G2의 고장사건이다.. 당연히 여행중의 증명 사진은 남기지도 못하고 머리속에만 담아 왔다는 것이 제일 아쉬운 점이 아닐까 싶다. 잘 올려 놓은 가방이 왜 떨어 졌는지... 20kg도 넘는 녀석이라 사람 안다친 것이 감사하기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좋게 생각해서 세브니를 안가져 간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