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롤 갤러리/기타 2007. 11. 28. Olympus XA 첫 롤 카메라를 하나씩 구입하면서 필름을 소모하는 첫 롤.. 기능과 고장 확인 위주이기 단지 테스트 일뿐일때가 많기 때문에 첫 롤이어도 딱히 기대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첫 롤은 언제나 설레인다. 결과물을 확인한 지금에서는 작은 카메라에서 뽑아 주는 결과물은 나쁘지 않았다는것. 하지만 딱 기대 한 정도인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 조금 기대 밖의 사진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련만..욕심일까? 암튼 일요일에 구입해서 왔다갔다 하며, 어떻게든 필름을 소비해서 드디어 결과물을 보게 되어 행복 할 뿐이다.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던 @9000의 스페어 녀석을 정리하고 구성완료.. 이제는 더 이상 이쪽으로 총알을 소비 하기는 싫어진다. 돈모아서 미래를 설계하고픈 욕구가 꿈틀.. 그리고 이제는 장난감 갖고 놀기 보다 미래.. 갤러리/테마 2007. 1. 14. 나의 첫 롤들.. 지금은 비록 다들 떠나 보내고 α-9000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왠지 처음 접하며 설레였던 느낌이 아직도 조금씩 남아 있다. 아~! 보고픈 녀석들. ㅜㅡ - 키워드 정리용 포스트 (차후에 키워드쪽 보강 할 것.. 아예 사용기로 작성을..?) 갤러리/기타 2006. 2. 9. G3QL17, HI-MATIC E 첫 롤 위쪽4장이 매뚝이 아래쪽이 쥐쓰리..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음..^^ RF카메라의 초점을 조금더 쉽게 잡기 위해 필름을 오려 파인더에 붙여 사용중..쬐~금 좋아 졌음..^0^ 필름은 마지막 max400 아.. 필름사러 가야되는데..^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