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6. 9. 8.
Google Adsense
이봉주만 달았냐? 나도 달았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초기에만 해도 별로 미려하지 않은 한글광고와 상업성을 빙자한 애매한 편견의 눈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에 여러 포스트들을 읽어 본후 결코 돈의 목적이 아닌..;; 어떤것일까 정말 궁금해져서 신청후 바로 달아 보았다. 예상했던것과는 다르게 좀 오버 해서 난황이었던것은 신청시에 몇 가지 항목을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는것.. (실제로 주소와 이름뿐 어려운건 사실 없었고, 신청한지 하루만에 안내 메일을 받아 볼수 있어 빠른 설치가 가능했다..;;) 중요한것은 실제로 경험해 본것과 말로만듣거나 보는것과는 다르다는 경험치를 얻었다는것이 교훈이라고나 할까? 군대얘기 백번들어도 한 번 갔다 오면 만사의 이치를 깨닫는것의 차이랑 같다. 배치는 크게 눈에 띄거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