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6. 12. 22.
핸드폰 구입
어머니것과 이모부것을 하나씩 구입해 드렸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정부정책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하는것이 어렵긴 했지만, 1,000원씩에 구입했으면 괜찮게 구매한것이라고 생각된다. EV-K150의 경우에는 보조금 없어도 3개월 이상만 사용하면 번호이동이 가능한 핸드폰이라서 이모부것 사면서 바꿔 볼까도 생각이 들었지만 고쳐 먹었다. ^^; 아쉬운것은 형의 핸드폰도 구입하려 했다. 하지만 쓸만한 DMB폰을 구입하려 이곳저곳 전화해 봤는데 상품설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요금제를 선택해서 24개월간 사용하는 할부 형태의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투털투덜 대며 검색중이며.. 12만원 보조금이 나왔던데 무조건 크고 튼튼한 녀석을 찾길래 살펴보지만 자기 맘에 드는게 없다고 한다. (바타입의 삼성 DMB폰도 괜찮던데.. 무조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