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잡담
2007. 5. 1.
休息
중국어, 시간, 건강, 돈..돈돈.. 밥의 압박, 멍, 약간은 암울, 스카우트, 거짓말.. 그리고 여행 마음이 앞서가는 중국어 공부, 쏜살 같이 달려 가는 시간, 건강의 소중함 그리고 인생(?)... 이런것들을 왜 어릴적에 생각은 했어도 마음속에 새겨 놓고 제대로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아쉽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 잡을수 없는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러 간다.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는 없으니 ^0^ 후회하는것은 단지 핑계뿐이 아닌가.. 일단은 잠시 쉬며 여행후 다시 열심히 뛰어보자.. 지리산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