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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세상 만드는 방법



긴말 해봐야 입만 아프고, 길게 써봐야 손만아프다.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께 배워오던 많은것..
그리고 우리의 인격수양을 위해 가르침을 받은 선생님들의 말씀..
나의 가치관을 만들어준 많은것들..

다 좋다..

언젠가 박충순 교수님의 수업인 공자의 이야기들을 담은 논어이야기도 정말좋았지..

하지만 국민학교, 또는 초등학교때의 도덕교과서 에서 배웟던 것들..
단지 이정도의 것만 제대로 실천만 해도 뉴스에서 보는 많은 사건들이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로 이것저것 할 말은 많지만 내가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해준다..
단지 나는 내가 생각한 것을 양심대로 실천하기만 할뿐..
솔직하게 살아갈뿐....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만이 정당하다고 다투는 모든 사람들..그리고 토끼의 간처럼 양심조차 빼놓고 다니는 듯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도덕책을 권해주고 싶다."

현재 맘속의 도덕이 오뎅?으로 변한많은 사람들들 위해서.. hand2_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