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였음 좋았으련만 뚝섬은 멀어서 갈 수 있을지... ㅡㅁㅡ;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잠시 살펴보니
시민들과 함께 하는 댄스스포츠 마당이 펼쳐 지고 있었드랬죠...
다른곳에서는 이미 게임이 끝나버린 물축구 경기장이 보여 아쉽지만 증거용만을 남겼습니다.
주로 아이들 놀거리 무료 체험 행사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서핑 체험이라면 상품 걸고 어른까지 참여 하게 한다면 무척 좋았으련만..쩝..아쉬울 뿐이죠..
더군다나 다 큰 어른한테 이런거 시켜 달라면 쪽팔리잖아요..ㅜㅠ
얼마나 닮았나 살펴보니 쬐금은 닮은 케리커쳐...
모델분이 제가 사진찍자 고개를 돌려주는 센스..ㅡ.ㅡ;;
언제나 그렇듯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