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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이야기 하나/일상 2009. 4. 7. 2009.04.07 오늘의 한 줄 일기 늦잠잔 아침. 후다닥 출근준비 하느라 챙겨 놓았던 그래픽 카드를 놓고 나왔다. 미리미리 챙겨 놔야지. 오전업무 바쁨. 이제 조금 여유를 찾고 커피 한 잔. 그런데 지금 여유부릴때는 아닌듯. 하악하악. 시간은 흘러흘러 점심시간. 남은 오후는 또 어떤일이. (笑) 집에 어딘가 있을 신용카드 결국 찾지 못해, 롯데포인트 플러스 새로 신청(교통카드추가), 해피포인트 체크카드 신청, 몇 일 남지 않은 공인인증서 연장. 다이어리 새로운 양식 출력.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천천히 하나씩하나씩. :D 정장에 서류가방만 들고 다녀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졌는데, 카메라 넣을 수 있는 가방 하나 질러야 겠다. 예전에는 늘 갖고 다녔었는데.. 인터넷에서 잠시 가방좀 둘러봤지만..딱히 맘에 드는 가방이 없다...
이야기 하나/잡담 2009. 4. 3. 2009.04.03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것은 어려운 일일까? 그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 것일까? - 사토라레를 보고.. 변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란.. 점심 배둥둥~ 먹음. 양껏먹으면 좋을텐데, 어른들이 모라고 하신다. 덩치도 좋은 녀석이 왜 그것밖에 안먹냐고? 그 말 좋아하지 않는다. 엔크린닷컴 무비플러스 패자부활전.. 내 잊지 못하리. 예전에당첨된건 정말이지 운이 었던가? 다시 블로그 열심히 해 볼까 생각하며, 스킨변경.. 글쓰기에는 사실 조금 넓다. 매월 초 '쇼핑몰 정산 작업' 내 업무의 일부분. 나의 업무는 다양한 종류의 광범위한 일을 하는 마당쇠.. :) 물류창고 다녀오는 날은 몸좀 푸는 날. (역시나 나는 전투형 인간? 응?) 친구랑 소주 한 잔 약속. http://www.convexoven..
이야기 하나/일상 2006. 11. 26. 11월 위키 메모와 즐겨찾기들 11월에는 위키를 별로 신경쓰질 않았더니 위키에 적어 놓은 것들이 거의 없다. 생각해 보니 페이지도 하나 만들지 않은듯..(이것은 스킨때문에도 그렇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 보기 요즘엔 10시만 넘으면 너무 졸립다. 아~! 졸려.. 억지로 참고 있는중.. -- 이승묵 2006-11-25 23:32:22 wiki 테스트중 dokuwiki, mediawiki -- 이승묵 2006-11-23 21:59:42 ie7 불편한점.. 가끔 or 자주 위키의 페이지가 하얗게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다. (스타일 시트 문제 일수도 있지만..) 탭 브라우징이 시원찮다. (현재 탭에서 새창을 띄우고 창을 없앴을때 다시 원래의 창으로 와야 되는데.. ;;) 무엇이 표준이냐? (전공이 아니라서 심도있는 것을 몰라서 그런지 ..
이야기 하나/잡담 2006. 10. 5. 메모 얼마전부터 위키에 메모 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틈틈히 사용하고 있다. 몇 일 메모를 하면서 느낀점은.. '부담없음' 이랄까? 블로그에는 10-30분 정도의 글을 작성하고, 확인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 하지만 아래의 메모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것..블로그도 이렇게 부담없는 한 줄 메모를 올릴수 있다면 좋겠지만, 잠시 생각해 봐도 그건 너무 성의 없는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위키에서나마 나의 조각을 모으고 있는중이다. 메모이기에 특별한 주제는 없지만, 잠시 훑어보니 이만큼의 블로그에 올릴 포스팅 재료가 있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이 페이지는? #포스트잇 활용을 잘 하지 못하는 나에게 필요한 메모 공간(?) 컴퓨터가 켜 있는 시간 동안의 모든 메세지를 담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 입니다. 방문자의 방명록으로 사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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