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야기 하나/잡담 2012. 4. 10. 개념 헬스클럽-Body space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입니다. 이제 다닌지 딱 한 달 정도 된듯 싶네요. 인터넷에서 인증샷 이벤트 하는곳 보기만 했는데, 막상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것을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합니다. 이전에 다녔던 헬스 클럽에 비해서 평균연령이 좀 어리다 싶을정도로 20대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투표 참여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네요.. 요즘 열심히 운동하는중인데 시간내서 잠시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에 대한 소개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 내일 인증샷에서는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숫자를 찍으면 안됩니다.^^그리고 자신의 투표소를 모르신다면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꼭 검색하고 방문하세요~ http://info.nec.go.kr/ 이야기 하나/일상 2012. 3. 20. 이벤트 아이패드2 당첨 생각지도 못한 메일을 받아서 기분 좋더군요. 메일 제목만 보고 영화티켓 정도 당첨 되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내용중 아이패드 당첨되었다는 글을 보고 공지주소로 가보니 1등에 제 메일 주소가...가슴이 쿵쾅쿵쾅!! 로또 1등 당첨되면 아마도 심장마비 걸리지나 않을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 정도 받아 볼지는 모르겠지만, 뉴 아이패드 구입하려 생각하고 있던터러 좋은 선물 받고 잘 쓸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프로모션 담당이라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보내면서 받는분들 기분좋을거 생각해서 뿌듯했었는데, 입장이 바뀌어 제가 받는 입장이 되어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야기 하나/잡담 2008. 7. 22. 때늦은 사진 이야기 때늦은 사진 이야기 이어폰 선물 출퇴근시에 간간히 음악이나 듣던 이어폰이 망가져서 한쪽으로만 듣고 다니기를 근 한달여..;; slr클럽 자유게시판에 저렴하게 이어폰 판매되는 곳이 있느냐는 질문을 남긴적이 있었다. 어느 맘씨 착한 분께서 회원정보를 보셨는지 혹시나 남는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으면 초대해 달라셨고, 안쓰시는 이어폰을 맛있는 커피와 함께 배송해 주신 사연이 있는 사진. 예전에 여기저기 게시판 등에서 이런 친절한 사연들을 글로 본적이 있었지만, 직접 받아보니 정말로 눈물겹게(?) 고마웠었다. 시음 이벤트 당첨 뽑기당하는(?)운은 정말 없다. 복권이라던지 로또도 이런 주제파악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티스토리에서 진행했던 시사회 이벤트 라던지 작은 이벤트에 응모 했을때.. 이야기 하나/영화 2008. 5. 28. 강철중 4열종대 앉아 번호 2바퀴..ㅋ 예고편을 보니 예전에 공공의 적을 봤을때가 떠오른다. 아마도 설날 연휴 였던가 추석 연휴 였던가 비록 집에서 TV로나마 봤었던 영화였지만, 설경구와 이성재의 인물에 대한 연기때문일까 몰입도와 함께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6월 개봉.. 지금은 몇 년전이랑 영화속 트랜드도 많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되지만. 연기파 배우 쟁쟁한 감독과 극본이 모이면 뭔가 기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뭐.. 깡패와도 같은 형사, 욕설이 난무하는 영화는 좋아 하지 않지만, 어떤 것을 담고자 하는지 궁금한 영화. 시사회 이벤트용 포스트. 이야기 하나/잡담 2008. 3. 6. 옥션 모터스 이벤트 당첨 전에 옥션 메인화면에서 이벤트 화면 따라가서 접수 했는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나 봅니다. 입장권이 얼마 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8일(토욜)에 오전에 출근해야 되는데, 늦지 않고 끝난다면 오후 2시 정도에 함 다녀올까 생각중이네요. 미놀타 7D 또는 알파구천이에 45CL-1 스트로보 끼고 다니는 아즈씨 보면 인사해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7. 10. 10. 태터로부터 날아온 선물 지난번 신청했던 2007/09/02 - [이야기 하나/한권의 책] - TNC 2주년 이벤트 - "책 167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의 이벤트 선물이 어제 저녁에 도착했다. 살포시 책을 들춰보니 택스트큐브 스티커도 보여서 현재 노트북 어디에 붙일까 생각중에 잠겨있다. ^^;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소설류가 아닌 조금은 진지함을 생각해 보고자 선택한 책이기에 조만간 책을 꼭 읽고 오랫만에 책 이야기 카테고리에 선물로 받은 이 책의 느낌이나 감상을 올려볼 생각이다. 책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이야기 하나/한권의 책 2007. 9. 5. TNC 2주년 이벤트 - "책 167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 어제 저녁에 잠들기 전에 이올린에 올라온 반가운 글을 보고 바로 신청했다.^^ 이벤트로 신청한 책은 최초의 아나키스트. 특별히 보고 싶은 책 이었다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정도 였었는데.. 소설류야 나중에 언제라도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기에 조금 진지하게 읽어 볼수 있는 책이 무언가 싶어 곰곰히 생각 하다 결정해서 신청해 봤다. TNC 2주년 책 나누기 이벤트가 의외로 빠른시간안에 신청이 마감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많은 책들이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기다리는 녀석들이 많다. 욕심같아서는 한 권 더 신청하고 싶지만, 다른이들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 욕심을 꾹..참았다 할 수 있다.;; (빨리 좋은 주인들을 찾아 갔으면...) 하지만 그럴것이 몇 일전에도 밤의 피크닉과 함께 도서관에서 빌려온 2권의 책.. 유용한 정보/팁&정보 2007. 3. 8. 질레트 퓨전 무료 증정 이벤트 몇 일 전부터 보이기는 했지만 막상 집 근처는 훼미리마트가 없는 줄 알았는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보니 훼미리마트만 눈에 보인다.. 공짜기는 하지만 왠지 쑥쓰러워서 지나쳤다가 또 다시 보이는 편의점..그냥 커피 하나 구입하면서 물어 보자고 들어 갔는데 친절하게도 이벤트에 참여 하는 방법도 가르켜 주신다. ^^ 점포 번호 입력할때 몇 차례 버벅되기는 했지만 성공! 참여 하는 방법은 가까운 훼미리마트 편의점을 찾아서 질레트 면도기 이벤트를 하느냐고 물어 본후(재고가 없을수 있으니..) 그림에서 처럼 핸드폰을 이용하여 접속후 패미리 마트 점포 번호를 입력하면 성공.. 신제품(?) 면도기를 무료로 Get 할 수 있다. ◎ 핸드폰으로 인터넷은 단 한번 밖에 접속 할 수 없다. 편의점에서 재고파악후 접속하는것이 중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