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유용한 정보/강좌 2004. 5. 23. 버쳐덥 한방에를 이용한 동영상 자르고 자막맞추기 역시나 예전에 만들었던 자작 간단 설명서 입니다. 기억나는게 몇개 있긴 하지만 예전에 db를 제대로 백업해 놓지를 않아서 대부분 소실... 가끔 시간나면 자주 가던 곳을 한번씩 찾아보기는 하는데... 3년?2년전에 만들었던 게 nzeo.com 에 있길래 블로그로 옮겨와 보네요.. 다시 읽어보니 왜이리 바보처럼 작성했었는지... 준비물 : VirtualDub_v1.4.13 --->버젼은 틀려도 상과업뜸 한방에 Hanban203 위에 두가지는 각종 공개자료실란을 검색해 보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아직도 자막이 말하는 것과 않맞는다고 자막찾아 3만리 다니십니까? 저도 한때는 구랬지만.... 구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동영상과 자막에 대한 설명서를 준비 하려 합니다...^0^ 시작함다...어키? ..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23. 도메인 등록 - http://imno1.com 금요일 저녁에 신청한 도메인이 현재 셋팅완료 되었다고 메일이 왔네요... 3년 전부터 집에서 서버 만들어 꽤나 운영했던 홈페이지 사용할때도 도메인을 필요로 하지 않고, 무료 도메인을 연결해서 사용을 했지만 무슨 바람이 불어서 었을까... 이제서야 도메인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다른이름들과 몇일전에 올렸던 포스트 중에서 리플로 달아 주셨던 괜찮은 이름들을 비교해가면서 2-3일 동안 생각끝에 좀비마스터 님이 추천하여 주신 도메인으로 결정나서 등록하게 되었네요.. 좋은 도메인 이름 추천하여 주신 좀비마스터 님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http://ImNo1.com 도메인 이름? 이름이라도 최고가 되고 싶은 제 맘을 담은 것 일뿐이죠...^-^; 갤러리/인물 2004. 5. 22. 나의 카메라로 담아온 인물들 정리용으로 올려 봅니다. 잘 알지는 못하는 나레이터 모델들 부터 같이 학교 다니는 동생, 여행때 만난 사람 부터 예전동료까지 하드를 몇번 포맷하고, 바이러스 걸리고...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많은 사진이 소실되어 지금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까운 추억의 한장한장이..ㅠㅜ 꽤나 여러기종의 디카가 사용되었고, 디카와 사진의 품질은 다양하지만 사진은 달라도...나의 기억속에 하나로 통일이 되는듯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계속 친구들과 함께 하며 즐거웠던 사람사람들의 표정을 담아 가고 싶네요.. 연락되지 않는 사진속의 모든 친구들....보고싶다~!! (고등학교 친구들아...너희 모습은 없지만...조만간에 모두들 담고 싶다..) 갤러리/풍경 2004. 5. 21. 너무나 맑았던 하늘을 볼수 있었던 하루 오늘하루는 정말 청명한 하늘을 볼수 있는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꽤나 더운날씨를 보여주었고 올해는 장마가 짧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이란 기상청의 예보.. 두둥~! 왠지...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21. 하루를 시작하며... 샤워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업은 단 한과목...시간도 넉넉하고 발표 준비도 그럭저럭 되어서.. 약간의 여유로움 까지 느껴지네요.. 제 방에 TV가 없어서 아침에는 가금 인터넷에 올라오는 뉴스들만 간혹 짧게 나마 보는데... 오늘은 무슨 뉴스거리가 있나 네이버 뉴스를 잠시 동안 보고 있노라니.. 기자 같지도 않은 평범한 범인이 그냥 평범한 인터넷 용어를 섞어가며 쓴 글 처럼 느껴지는 기사도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얼마간 블로그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정말이지 자신의 글을 멋드러지게 올리시는 분을 많이 본듯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발견은.. 가수 문희의 뉴스.. [스포츠서울 2004-05-20 14:33] [스포츠서울] “난 스피드광!” 가수 문희준(26)이 연예인 3호로 카레이서.. 갤러리/사물 2004. 5. 21. 비도 오는데 파전 한조각 드실래요? 특제 파전.. 햄과 부추의 만남.. 이정도면 실력 괜찮죠? 역시 나는 요리사가 되었어야 되는데 (흠...) 맛이 어떤지는...(쉿~) 비밀..^0^ 낼은 떡볶이 해묵어야쥐~~ 이야기 하나/음악 2004. 5. 20. 장동건 - 너에게로 가는길 ㅡㅅㅡ 출연 : 홍학표, 박철, 김찬우, 장동건, 최진실, 염정아, 최진영, 박주미, 전도연 등등... 유명 스타 배출을 많이 했던 당대 최고의 청춘? 드라마... 아~ 다시 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당시에는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많았는데.... 꿈많던 시절은 다 가버렸던가.. 덧붙임 2005.01 '저작권법 개정' 시행전 블로그 내의 음악 삭제 이야기 하나/잡담 2004. 5. 20. 도메인을 하나 장만하려는데... 뭐 딱히 좋을 만한게 없을라나? koreano1.com (대한민국 최고ㅎ)누가 쓰고 있다...ㅡ.ㅡ;; worldno1.com (세계최고)도 역시.. earthno1.com (지구최고) cosmosno1.com (우주최고) 왜 최고를 원하냐고요? 음..그냥 이름이라도 최고가 되면 좋잖아요...ㅋ 대한민국 최고가 좋았지만 역시나 쓰고 있어서.. 그런데 정작 나머지 것들은 정이 않가니... 무슨 좋은 이름 없을까나....자손 대대로 쓸만한....ㅡ,.ㅡㅋ 유용한 정보/강좌 2004. 5. 19. 교통카드 악세사리 만들기.. 예전에 만들어 봤던 교통카드를 악세사리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글 입니다.. 포스트를 다 옮긴듯 해서 다시 찾아 봤는데... 빠져 있어서 다시 추가 해서 올리게 된 글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 하시고 만드시기 전에는 다움 교통카드카페 에서 충분히 알아 보시고 제작 하시길 바래요.. 이런식으로도 제작이 가능하지요.. 준비물 : 아세톤또는 락카신나, 교통카드, 화투장또는 기타 케이스, 비닐팩, (강력)본드, 커터칼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아세톤(약국에서 판매되는 성광표가 잘된다네요..1병 500-700원정도) 또는 철물점등에서 파는 락카 신나1통(약2000원-2500원)이 필요 합니다. 아세톤은 1병이면 충분하지만 여유로 2병정도 구입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여.. 교통카드는 일반교통카드, 후불식 신용카드.. 카테고리 없음 2004. 5. 18. 창문 넘어 내가 담을수 있는 작은공간 학교에서 돌아 오는길에 승관이가 사진을 찍는 순간을 담은 사진이다. 최근에 디카는 가지고는 다니지만 꺼내기 귀찮다는 이유로 별로 사용을 하진 않지만 역시나.. 30만 화소의 폰카만으로는 표현해 낼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네요.. 지하철에서 그의 707로 어느 아저씨의 작은 강아지를 찍었는데.. 마치 "1번 올빼미 도하 준비끝" 이런 자세의 강아지.. 정말 귀여웠습니다. +_+ 사진 올리면 받아서 꼭 올려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에서의 사람들의 시선은 옆에 있는 저로서도 끔찍하게 느껴졌지만..찍은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는...ㅡ_ㅡ;) 어제 찍었다던 강쥐 사진 입니다.. 왠지 군대에서 올빼미의 도하 준비 모습을 보는듯한...ㅋ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7. 학교는 째라고 있는게 아닌데.. 토욜, 일욜날 과도한 리포트로 인해서... 어제 12시부터 잠을 청했지만 잠이 않와서...겨우 3시 정도에 잠이 들었다. 10시 정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려고 준비 하는데..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왜이리 머리를 흔드시는 걸까나? 머리 감다가 보니 머리가 아파서 대충 수건으로 닦고 바로 다시 침대에 뒤집어 졌고.. 어머니께서 학교가라는 말씀과, 핸드폰의 벨소리가 울리는걸 뒤로하고 바로 죽어 버렸지요.. 정말이지 학교는 째라고 있는게 아닌데.. 두통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한 오늘 하루는 지금 보면 우습기도 하네요.. 채플 A+ 받긴 글렀당..ㅜㅠ 이야기 하나/잡담 2004. 5. 17. 두아원 리포트 흐미 좀전에 대충 끝내고 올릴만한 부분만 박홍준 교수님 카페에 올렸네요.. 토욜, 이욜 정말이지 이거 하나 붙잡고 있느라 머리 아파 죽겠습니다.. 포스트 작성할땐 관심가는거라서 그런지 줄줄 써지는데.. 왜그리 리포트는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이거 하나만 올리고 바로 죽어야 겠네요.. 낼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간단히 제출용으로만 작성되었고 추가부분 있음 혹시나 검색엔진을 통하여 리포트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도 몰라서 올려봄.. 두아원 ○ 줄거리 요약 두천장은 어머니를 어려서 잃은 자신의 하나뿐인 딸 두아와 함께 살아 가는 가난한 선비로 어려서부터 유학을 배우고 글재주는 있었지만 뜻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아무런 벼슬도 얻지 못한 가난한 선비이다. 두천장은 동리의 채노파 에게 생활비가 없어 돈을 빌려 썼..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