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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나는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다.

현재의 목표이고, 2005년의 반드시 이 지키고 싶은 나의 약속이다.

이제 다가오는 새해 2005년이 17일 밖에 남지 않았다.
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어떻게 살았지 생각해 보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해 보지만 누구나 한번은 자신이 한 해를 살아감에 있어 어떻게 살아 왔을까...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다.

한 해를 정리해 갈수 있는 시간은 아직 17일 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는 현재 내가 생각한 나의 목표라고 할수 있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결과

나 자신과 타협 하지 않는다... 였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를 자신과의 타협으로 끝내지 않고..실천하는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다.

현재 3일간 금연중에 있다.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이지만..
스스로 정한 2005년의 목표이자 약속을 어디까지 지킬수 있을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지 뭐"... 이런생각 이젠 안녕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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