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α-807si 갤러리/사물 2006. 2. 2. 지르고 싶은것 쥐뿔도 없는 놈이 마이카를 꿈꾼다... 사실 요즘들어 차 하나 지르고 싶은데 능력이 안된다.. 일단 지르면야 되겠지만.. 뒷처리가 힘들다.. 그래서 카메라를 질렀냐? G3QL17이 배송중이다.. -_-a 정말 차 한대 지르고 싶은데 자신의 능력만을 한탄중이다. 쩝... 하루도 못버티고 MInolta Hi-matic E 도 구입해 버렸다..ㅜㅠ 갤러리/풍경 2006. 2. 2. 선유도 - 프레임 찍히고 찍고 그것을 구경하고 그모든것을 담는 또 다른 프레임속의 여러 모습.. 갤러리/사물 2006. 2. 1. 임시 휴업중 방학이라 사용해줄 사람이 없었나 보다. 정말로 오랫만에 다녀온 초등학교 에서... 갤러리/장소 2006. 2. 1. 동네마트 설 연휴 첫 째날 찾은 동네마트. 동네의 조그마한 가게들은 조금이라도 큰 마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20년 지기 단골 가게를 지나칠때면 왠지 미안해 진다. 갤러리/사물 2006. 1. 31. 투사부 일체 - CHANEL NO5 투사부 일체에서 정웅인의 대사중 '체널 넘버 파이브 를 뿌리셨네요(?)' 암튼 이와 비슷한 대사가 나온다. 사실 예전에 체널이다 샤넬이다 라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서로 우기는 사람들을 보고 꽤나 웃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영화속 대사에서 볼 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얼마전에 이 얘기를 누군가 에게 말해 줬는데 그 누군가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함...) 투사부 일체에 대한 감상평 몇 마디를 덧 붙이자면..분위기에 휩쓸려... 그리고 가끔 재미있는 장면들로 많이 웃고 오긴 했지만 역시나 1편에 비해 많이 아쉬운 영화라 생각이 들었다. 전편에서는 그래도 뭔가 가슴저미는 것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투사부 일체의 마지막 즈음의 학생은 왜 죽였는지(?) 이해도 되지 않거니와 후반부의 스토리 자체.. 카테고리 없음 2006. 1. 30. 선유도 언제가 될진 모른다. 하지만 다음에 선유도에 가게 된다면 분명 여친과 함께 이고 싶다. 사실 서울시내의 어디든지 유명한 곳 들은 이미 커플 부대에게 점령당한지 오래 되었다. 물론 어제 처럼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 경복궁에서도 가족뿐 아니라 커플들도 조금은 묻혀 있었지만.. 암튼 언젠간 반드시 난간의 수많은 낙서들 위에 내 이름을 남길것이라 생각한다~! (뭐이 대단한 포부라고..^^) 카테고리 없음 2006. 1. 29. 잠깐... 그래도 찍는다. 대신 손끔 봐줄께~! (*^______________^*) 효원이 병문안 갔던날 효원이 친구 이천수 닮은 정식이의 저항 갤러리/인물 2006. 1. 28. 날씨좋던 어느 날 with 승자 초점이 살짝 아쉽지만 왠지 맘에 드는 사진..^^;; 갤러리/인물 2006. 1. 25. 셀프 셀프사진 한 장 멋지게 찍지도 못하면서 다른이들의 사진을 얼마나 멋지게 찍으려는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도 가소롭다.. ㅡㅡ;;; 몇 장의 셀프사진중 대부분 흔들리고 유일하게 올릴만한 사진.. 역시나 내가 사진에 출연하면 눈감거나 흔들리거나.. 췟 ..ㅡ.ㅡ;; 암튼 대림역 근처 진(?)미용실 머리깍은후 어설픈 웃음으로 셀프 찍던 나의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06. 1. 23. 사랑해~♡ 곰곰히 생각중에 떠올랐다.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나를 아는 많은 지인들... 언제나 언제나 맘속으로나마 가지고 있는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내가 진심으로 말했던 적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이 있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은 생각들을 떠오르게 했던 오늘 하루 나를 생각해 주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하지만 오늘도 역시 마음뿐이 되겠지? ^^; 언젠간 정말로 정말로 감사의 인사... 그리고 사랑을표현할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 해 본다.. 앞으로 사랑하게 될 그녀에게도... 갤러리/건축물 2006. 1. 21. 나의 꿈 - 종로타워 사실 제 꿈은 이런 건물 하나 사서 제일 꼭대기 층을 모두 제방으로 만드는 것이죠..ㅡ.ㅡ;; 사실 이뤄지기나 하겠습니까? 하지만... 사소한 꿈이나 큰 꿈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모두 이뤄지기 전에의 작은 소망일 뿐이데요..^^* 또 다른 꿈은 더 엄청난답니다.. 풋~ ㅡㅅㅡ 갤러리/건축물 2006. 1. 19. 아쉬움 코니카와 합병한 미놀타가 카메라 사업에서 철회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오늘 보게 되었다. 코니카미놀타에서 생산되는 잘 사용하는 필름중의 하나인 센츄리아도 이제는 2007년이후엔 볼 수 없을듯 하다. DSLR을 사용하진 않아 A/S문제가 맘에 걸린다거나 하진 않지만 아그파가 망해 필름사업을 접고, 니콘 필카도 접히는 이 시점에서 언젠가 그것도 생각보다 빨리 필름이 생산되지 못하는 시점이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답답함이 밀려 온다. 덧붙여 언젠간 7, 7D를 갖고야 말겠다는 소박한 꿈이 좌절의 문턱에 서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미놀타 그 이름이 사라진다니 정말이지 아쉽기가 그지 없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