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일상
2006. 11. 22.
오늘도 좋은 하루!
요 몇일 집에 김장도 도우느라 방 배치도 바꾸느라 남아대는 힘만 써댔더니만, 약간 무리 했는지 허약채질인 몸에 무리가 가는듯 싶다. 당분간 힘쓸일이 없으니 다시 원상태로 회복에(?) 힘써야 겠다. 김장하는거 한 두번 도운것은 아니지만, 어머니를 볼때면 항상 슈퍼우먼 같이 보인다.오늘 저녁 돌아와서 할일12월 달력 뽑기다이어리 양식 뽑기책상정리 마무리 하기병국이 돌잔치 사진 보내주기, 동민도 함께.윈도우즈 재설치(IE7 설치하지 말자! 영문, 중문, 일어 뭘로 설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