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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동영상 2008. 6. 30. 베가스 편집 - 원하는 부분의 영상을 빠르고 느리게 만들기 베가스 원하는 부분의 영상을 빠르고, 느리게 만들기 1. 원하는 위치에서 단축키 'S'를 클릭하여 나눈다. 2. 나눠진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커서를 가져간후 CTRL 을 클릭하면 물결 무늬가 나타난다. 3. 앞으로 이동하면 동영상을 빠르게, 뒤로 이동하면 동영상을 느리게 만들어 줄 수 있다.
[7D+18-70]동네풍경
갤러리/풍경 2008. 6. 28. [7D+18-70]동네풍경 광각이라고는 미놀타 번들렌즈 (Minolta AF 18-70mm F3.5-5.6 DT)렌즈 뿐이지만, 헝그리해도 괜찮은 사진을 뽑아 주기에 일상의 기록을 담아 주기에는 충분한 녀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은 칼번들, 신번들이라 불리우는 렌즈들을 써 보고는 싶지만, 쵸큼 비싸기도 하고 왠지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버릴것 같은 느낌..^^; 암튼 주말에 회사에 출근 왠지 하루가 훌쩍가버림을 느끼고 돌아오는길에 집앞에서 잠시 유턴 렌즈 테스트겸 마포대교 부근에서 사진 몇 장을 찍으며 집에 돌아 왔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마포대교가 있어 가끔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가는 괜찮은 장소... 그리고 오랫만에 동네모습을 담아 보고 싶었다.) 사진들을 보면 딱 하니 인증샷 정도 뿐이다. 분위기는 날씨와 함께 ..
이야기 하나/잡담 2008. 6. 27. 시간.. '그대로 멈춰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은 비단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것이다. 누구나 모두 공감(?) (군인및 기타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는 사람들 열외)하는 것중에 하나일테지만, Time is flying 시간 너무 빨리 가서 문제다. 어른들이 말하기로는 10대는 10km 의 속도로.. 20대는 20km의 속도로.. 50대는 50km의 체감속도로 시간이 지나간다고 말들을 하신다. 현재 내나이 30대 초반. 아즉 30km의 속도로 시간이 간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이것참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ㅜ_ㅠ) 저녁에 퇴근후 집에와서 무엇을좀 해볼까 생각하지만, 정말이지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는 후딱 지나가 버리는데, 잠을잘때면 정말 눈물나게 빠른 하루가 너무 아쉬울뿐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출근하며 집에 와서 이런저런 ..
이야기 하나/일상 2008. 6. 25. 나의 하루 일과 나의 하루- 2008.06 [06:00] - 기상 컴퓨터나 핸드폰의 DMB를 이용하여 뉴스를 켜고 무의식에 빠져들며 청취 [07:40] - 자리에서 일어나 세면후 간단히 차려져 있는 아침식사후 출근준비 [08:30] - 마을버스 타고 신촌역 출발 [09:00] - 회사 도착 메일확인, 관리하고 있는 몇 몇의 나의 소중한 밥그릇들 확인 [10:30] - 방송준비 [12:10] - 점심식사 [13:00] - 양치질및 메일확인 그리고 계속되는 업무 [18:40] - 최근 평균 퇴근시간 홍대입구역에서 신촌역까지 신촌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집 앞 도착 [20:00] - 저녁식사 그리고 방정리, 이것저것 인터넷 질 [24:00] - 잠들 준비및 이것저것 [01:00] - 취침 특별히 약속이 없으면 보내는 똑같은 하루..
재미있는 사진찍기를 위한 "피사체 지정 사진찍기"
이야기 하나/잡담 2008. 6. 20. 재미있는 사진찍기를 위한 "피사체 지정 사진찍기" 몇 일전 만들어 보았던 배너(?) 이미지.. 잘찍거나 멋진 사진은 없지만 생활사진 기록가로.. 나름 사진이 취미라고 생각하기에 뭔가 하나를 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나름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다. 일주일.. 또는 한 달을 기준으로 뭔가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를 위주로 뭔가를 담아 보고 싶었다. 일단 무작정 만들어 보고 시작 할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예전처럼 평일에도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찍지 않기에 일주일을 간격으로 정한다는것은 왠지 무모한것 같아서 날짜부터 현재 머리속으로 다시 조율중이다. 마음같아서는 연작이라던지 나만이 계속해서 담아볼 수 있는 주제를 찾고 싶은데, 뭔가가 끌리거나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위의 주제를 정해서 뭔가 한 가지 위주로 담아 보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 함께해..
드라이버 자동 찾기 프로그램 3DP - v8.06
유용한 정보/팁&정보 2008. 6. 17. 드라이버 자동 찾기 프로그램 3DP - v8.06 컴퓨터 뜯어 보기 귀찮을때 설치 하면 좋은 프로그램 이더군요.. 최근에는 인터넷이 워낙 발전하다보니 랜 카드 드라이버만 설치 하면,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니 3DP 하나만 있으면 OK.. 직접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때 늦은 사진 두장
이야기 하나/잡담 2008. 6. 16. 때 늦은 사진 두장 이 사진 보고 정말 뒤집어 졌지만, 정말이지 웃기지도 않는 명박 산성.. 요즘 같아서는 정말이지 세상 살기 재미 없다. 그런데 이메가.. 국민을 섬긴다는 사람이 국민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건 정말이지 국민과 한 판 하겠다는 것인가? '아즈씨 다툴래연?' 내가 희 머리 소년이 되어서 지금 대통령을 기억한다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명박산성 정말 대단했다. 바보.. 덧붙임 : 2008.06.25 사진 한 장 추가 지금은 물대포를 쏴대지는 않지만, 역시나 촛불문화제를 나중에 생각하면 딱 하고 손벽을 칠 정도로 분위기가 어울리는 사진이다. 아직도 촛불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티스토리 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온 강철중 시사회 인증샷... 간만에 승관이 만나서 영화 한 편 오랫만에 감상했다. 그러고 보면 ..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8. 6. 11.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 1.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집 : Windows XP SP3, IE7, Fireofx 회사 : Windows XP SP2, IE7 2.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태터툴즈 초기 시절부터 사용했었지만, 기본적인 기능(예약, 쉬운업로드, 스킨제작의 용이)은 말 할것도 없고, 운영체제로 말하자면 가볍다고 할까? 이미지등 로딩이 빠르고, 트래픽걱정 없는 무제한 용량, 그리고 나의 도메인을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 생각. 3.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최근에는 에디트 기능을 사용하는데, 버그성(?)문제인지 UL, OL태그 붙는 녀석들을 사용하면 태그가 이상하게 먹혀 티스토리로 옮겨운 후 얼마간은 html로 직접 작성했었었다. 현재도 기본적..
한강 야경
갤러리/야경 2008. 6. 7. 한강 야경 Minolta α-7 Digital / Minolta AF 85mm F1.4G / Minolta AF 28mm F2.8 / Minolta AF DT 18-70mm F3.5-5.6 성산대교 찍으러 갔는데 도중에 불이 꺼져 버렸다.ㅜ_ㅠ 아쉽지만 언제나 처럼 운동코스 양화대교 까지..;; 특별히 맘에 드는 사진도 없고, 사진에 보이는 핫픽셀 때문에 가슴이 아파진다. ㅜㅠ 가까운 한강에서 혼자만의 야경출사 중에서...
작년 오늘...
갤러리/풍경 2008. 6. 6. 작년 오늘... 사진은 전라도 함양 지안재길.. 나름 야경 촬영으로 유명한 곳. 작년에도 연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리산 진우 형 집에서 3일정도 머무르면서 오랫만에 편안히 쉬었던 날들이 생각난다. 지리산, 칠선계곡, 천왕봉... 언젠가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해 다시 찾고 싶은곳. ^^*
7D 사용기 작성중...
이야기 하나/잡담 2008. 6. 5. 7D 사용기 작성중... 7D에 대한 사용기 만드는 중.. 특별한건 없지만, 포토샵 연습과 함께 어떤 사진들을 다뤄 왔는지에 대한 소개정도랄까? 그래봐야 인증샷 정도지만..;; 날잡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한 줄 쓰고, 또 맘 내키면 사진 하나 올리고.. 진도가 나가지는 않지만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는 그래도 스크롤의 압박을 주는 사용기 하나는 만들어 지지 않을까 싶다. ^^ 사용기 만들면 그때 다시 소개를..
주말 사진
갤러리/풍경 2008. 5. 30. 주말 사진 주말에 집에서 뒹굴며 시간을 아깝게 버리기 싫어서 카메라 메고, 단위면적당 SLR 인구가 가장 많다고 생각되는 선유도에 잠시 다녀 왔다.(실제 집에서 부터 한강길 따라 걸어도 선유도 까지 30여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 가면서도 그냥 이것저것 담아 보며 빠른걸음 천천히 걸음, 잠시 풀도 담아 보며 겨우 선유도에 도착후 잠시 땀을 식히려 의자에 앉아 사람들을 관찰해봤는데..아무리 좋은 DSLR장비를 갖고 있어도 여친과 함께와서 똑딱이로 찍는 사람이 훨 보기 좋다 라는것을 느꼈다. 좋은 장비 갖고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백통급의 멋진 렌즈를 마운트 나무나 풍경이나 찍어대고...(물론 풍경 사진도 좋아 한다.) 가끔 사람들도 도촬이나 하고 그 좋은 렌즈들을 정말로 멋지게 사용하지 못하는 듯 싶다.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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