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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일상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5. 이번 주발의 빅 이벤트 다름 아닌 리포트 쓰기...ㅡ.ㅡ;; 중국 희곡 감상의 중간고사 대체용의 리포트... 대략 10장의 압박과 함께 대본을 다른 특별한 형태것과 비교기를 써야 되는데 어떤식으로 분석하고 무엇과 비교를 해야 될지 감이 않온다.. 예전의 가끔 출발~ 비됴여행 같은곳에서 나오는 두세작품을 비교 하는 그런부류의... 아~~!!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씩이라도 해 놓을걸..ㅜㅠ 역사적 배경으로 분석할까나? 아님 다른 우리나라의 유명 희곡이나 찾아서 비교 해 볼까나? 아님 내가 작가가 되서 새로운 스토리를 짜볼까? 제목 : 두아원 1.내용요약 2.서론같은 출발 3.비스무리한 하나의 작품과 비교 4.특별한 곳, 하이라이트 부분을 내가 작가라는 시점에서 다시 재구성 5.현대문학작품과 비교 고찰(영화,연극등으로 만들었을때의 수..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5. 사람들에게 치였던 하루 오전에 신도림에서 환승해서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침부터 왜그리 사람들이 많은지... 신도림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통학이나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아실듯 하지만 사람들이 꽤나 몰리는 시간에는 그야말로 지옥철로 변하는 순간이지요...(저글링 러쉬타임?ㅋ) 날씨가 좋을것을 미리 예상했는지 소풍가는?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도 많고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암튼 힘들게 학교에 갔더랬지요.... 학교에선 별다른 일이 없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왠일인지...고속도로의 정체...ㅡ.ㅡ; 천안에서 양재역까지 대략2시간 40분 정도 걸린듯 하네요.. 그리곤 양재역에 들자마자 사람들이 놀랍니다..@.@ 저역시 놀랐습니다..왜그리 사람들이 많은지... 암튼 사람들의 러쉬로 ..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4.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자..!! 오랫만에 운동하려고 일찍 일어 났지만... 왠걸..웹폰트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웹폰트 넣느라 운동도 안하거..^^;; 귀차니즘에 불루 진 님의 웹폰와 스탈씨트를 사용해서 대충 나오게는 하였지만.. 역시나 내가 한것이 아니라서 별다른 보람은 찾아 보기 힘들고... 빨랑 학교나 가서 도서관이나 가봐야 겠다.. 창문사이로 보이는 날씨는 꽤나 좋은듯 한데.. 오늘은 뭔가 좋은일이 생길까나?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4. 아쿠아 앰프 설치하다 보시는 대로 ↑에 설치 되어 있는거 보이시죠? 흐미~ 약간은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제작자 홈페이지가 열리지를 않아서 여기저기 찾아 봐서 겨우 소스는 다운로드 받았지만 설치법을 몰라서 테터센터 게시판에도 띄워보고... 다행히도 알려주신 분이 있어서 간신히 설치 하기는 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에 알려준 대로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짜증은 났지만.그래도 설치했다는 결과가 중요한지라..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들이 별로 정이 가는게 없어서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애니 음악 몇개 테스트로 올려 보긴 했지만 가끔이나 들을진 모르겠네요.. 아~ 낼은 최동표 교수님 수업이라... 발표 할거좀 준비해야 될라나?? 그냥 자자~ ㅡ.ㅡ;; 또 설치하진 않을테지만 나중에 설치를 위하여 대략적인 설명을 복사해옴... 혹시라도 ..
하루의 마감 전에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3. 하루의 마감 전에 오늘은 조금 좋지않은 일도 있었지만... 역시나 忍 하나로 버틴 하루가 아닌가 싶다. (어질다 : No 참다 : Yes) 교수님의 연구자료를 너무 늦게 까지 하지 않아서 오늘은 꼭 마치려 하는데 교수님이 포기 하신거 아닌가 몰겄네..ㅋ 월요일 까지 하라고 하던거였지만..(역시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서..ㅡ.ㅡ;;) 나중에 교수님께 빌 지언정... 그래도 나는 꿋꿋이 나의 길을 가련다...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11. 진목이의 블로그도 완성 역시나 승관이 설치해 줬던 설치식 블로그인 조그 블로그로 진목이의 블로그도 완성...^^ 조그가 나름대로 관리자 메뉴의 인터페이스가 바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테터툴 보다는 제로보드로 꾸며지는 블로그라서 그런지 조금은 조그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새롭게 진목이의 블로그도 이번에 조그로 설치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플로그인이 있긴 하지만 설치해 주고 싶어도 역시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ㅋ 난중에 시간나면 승관이랑 진목이블로그 조금씩 손좀 봐줘야 겠네요.. http://zhenmo.xcool.net 이제는 어제 박홍준 교수님께 받은 과제를 좀 할까 하는데 빨리 해치워 버리고 리포트 작성준비를 해야될듯 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됩셩~~!!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5. 5월 5일 새벽에 이것저것 수정... 이런저런 모듈과 블럭도 동작이 되지를 않아서 홈페이지좀 손을 봤는데 아직 다 끝내지를 못해서 이미지 가 곳곳에서 엑박이 보이네요.. 다행히도 크게 문제된것들은 거의 수정을 한 상태라서 당분간은 또 홈페이지에 시간을 뺏기는 일은 없을듯 한데... 새로운 모듈이나 블럭을 설치 하다보면 꼭 이상하게 동작이 되는바람에.. 조금 후에 나가 봐야 되서 오늘은 여까지만 수정해야 겠네요.. 새벽 동안에는 접속이 않되었는데 크게 중요한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사과의 말 같은것을 띄우는건 절대 없음...ㅡㅡ;;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들이 젤루 기대 하는 어린이날 인데... 어렷을적 부터 대부분 날씨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이렇게 좋은 날에 남산공원에 가서 식물원을 구경하고 처음으로 돈가스를 먹었던 기억..
오늘 하루는...
이야기 하나/일상 2004. 5. 4. 오늘 하루는... 너무 허무 하게 보낸 하루 였던것 같네요... 어제 12시에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학교 친구들에 전화가 와서 학교 쉰다고 말하고 또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9시네요..ㅡ_ㅡ;; 워낙 어렸을때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어서 솔직히 오늘의 대기록21시간... 사실 21시간이라는 시간은 별것 아니지만 최근기록 중에는 꽤나 기록이라 할수 있을 정도 인데 생각해 보면 너무 바보 같습니다.. (잠 많이 자는게 모 잘하는 거라고...) 잠에서 깨어 보니 형 방에 컴퓨터가 켜 있어서 메일을 확인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했었던 전지현의 모자 찾기 이벤에 당첨됐는데 (3등 도서상품권 1만원권 50명) 솔직히 너무나 기뻐서... 이런 이벤에 당첨된적이나 복권등에도 당첨된적 없었는데... 오늘 꿈에 무슨 좋은거라도 나왔었나....
이야기 하나/일상 2004. 4. 26. 억세게 운 없는 하루 난 언제나 비가 오는날은 우산을 챙겨 간적이 없다.. 물론 우산을 들고 나가면 비는 오지 않는다.. 그럼 과연 오늘은? 물론 우산을 들고 나갔지만... 돌아오는길에 친구 차에 놓고 내려 지하철역에서 10분 동안 비를 맞으며 돌아온 아픔.... 집에 돌아와 보니 형이 왜 있을까나? 전화 해도 받질 않더니만.... 아~~ 낼은 뭔가 좋은일이 생겼으면....
이야기 하나/일상 2004. 4. 15. 인터넷 복구 몇일 전부터 계속 제 방에선 인터넷이 되지를 않더군여.. 약간은 답답한것도 있었지만 형방의 컴퓨터로도 충분히 짧은시간이지만 제가 원하는 정도의 웹서핑등은 할수 있었지만 역시나 불편해서 오늘 투표후에 용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이 문제 인듯해서 usb 연장케이블등과 함께 구입후에 현재 다시 복구 하였습니다. 오늘 약간 아쉬운점은 어제 이번에 갔던 단체 사진을 현상을 맡겼는데.. 선거로 인하여 하루정도 늦어 진다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내일 이후로나 찾으러 가야 될듯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기침때문에 밤에 잘때는 아주 죽을맛 이네요...;;)
이야기 하나/일상 2004. 4. 10. 한문 쓰기... 기초 과목이라 원래는 1학년 과목이지만 졸업학점에서 모자라서 듣게된 학부기초 과목인 .. 한문쓰기 노트를 오늘중으로 끝내려 현재 빈칸에 또박또박 한자를 쓰고는있지만... 저려오는 손가락...왠지 어색하게 써지는 한자들... 아직 여유는 있지만 오늘중으로 꼭 써야 한다고 맘먹고 한자를 쓰고 있는 중이지요.. 한문을 쓰다보니 왠지 1학년때 시절로 돌아간...^^ 그때는 정말이지 1년 내내 한자숙제만 했었던 시간있었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야기 하나/일상 2004. 4. 9. 운동 시작... 몇일전에 아침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표면적인 의도는 건강을 위해서지만...(솔직히 아저씨 몸이 되는게 싫어서..시작했죠..) 하루하고 그제, 어제 감기 기운때문에 집에서 죽어 있었지만.... 오늘 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니 개운하고 두통이 사라지는듯 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약간의 두통과 함께 동반되는 목통? ^^; 목이 아파서 어제는 밥도 않먹고 하루종일 잠을 잤지만... 암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운동으로서 아픔을 날려 버리시기 바래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됩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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