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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잡담 2005. 3. 6.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xml 삭제 나에게 블로그란 ? 단지 웹상의 일기장 또는 사진첩 일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일단은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의 메타 사이트에서 블로그 xml 주소를 삭제했다. 방문자 수, 리플에 신경 안쓴지는 오래됐고, 나의 일상기록을 만을 적기에 사실메타 사이트로 부터의 접근은 사실 필요치 않다고 전부터 생각해 왔다 ... 단지 주소삭제 뿐...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다..하지만 조금더 자유스러움을 느낀다...
이야기 하나/잡담 2005. 3. 5. 금연후 제일 기쁜것 2004. 12. 26 일 부터 현재까지 담배를 떠나 보낸 날 68일.... 사실 그 누구보다도 담배를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도 담배를 많이 펴오다가 어느날 담배를 떠나보냈다. 담배를 끊기 전에는 언제라도 담배를 끊을 수 있을듯 했고, 한번 두번.... 금연에 대해 실패를 하면서 담배를 끊는 사람이 정말 위대해 보였고, 나는 정말 스스로 담배를 끊을수 있을까 스스로 자폭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담배를 떠나 보냈다. 누군가 말하길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 한다. 금연후에 어느정도는 살이 찔수 있으며.... 금단 증상에 대해 나름대로 대처 방법이 있으리라... 하지만 금연후에 제일 기쁜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자신을 바라보며 거울속의 자신을 바라볼수 있는것.. 그리고 힘차게..
1년 달력 외우기
유용한 정보/지식 백과사전 2005. 3. 4. 1년 달력 외우기 딱히 달력을 외운다...라는 제목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아 대충 적어 놓긴 했지만..정확히 말하면 알고자 하는 몇월 몇일에 대한 요일 구하기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딱히 디지털 시대에 간단히 핸드폰 열고 달력확인하면 간단한 방법이긴 하지만 한번 보면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방법이기에...그리고 간단한 원리이긴 하지만 지식UP 차원에서 작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잡설없이 바로 시작 들어갑니다... 3월달의 달력...잘 봐주세요..^^ 빨갛게 표시된 빈 공간의 수가 3월달 해당월의 수 2가 됩니다. (달력의 1앞에 빈공간만을 알고 있다면 일단 준비물은 끝 입니다.) 3월28일의 요일을 알고자 한다면... 28(해당일)+2(해당월의 수)=30 그리고 30을 7로 나눠주면 4 그리고 나머지가 2가..
하늘 그리고 구름
갤러리/풍경 2005. 3. 2. 하늘 그리고 구름 2002년 10월의 여유롭던 가을하늘...
이야기 하나/잡담 2005. 3. 2. 일단은 계정 이전 완료 일단은 계정 이전 완료 5일이면 마감될 계정을 위해 일단은 용량이 무제한 지원되는 호스팅 업체를 선택하고 결제후 어제 오후에 네임서버 변경을 실시, 방금 네임서버 갱신이 되었기에 백업했던 블로그, 위키와 함께 DB를 복구했다. DB명이 바뀌고 절대경로가 바뀌어서 에러가 출력되었기에 config.php파일및 몇 가지 파일의 경로및 db네임을 수정... 현재 위키의 퍼미션을 빼고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netpbm 등이 지원된다면 다시 PHP-nuke로 복귀도 생각했지만 아쉽게 imagemagic 역시 지원이 되질 않는다 한다.. 디지털 뉴스의 저작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783794..
테터툴 탄생 1주년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5. 2. 28. 테터툴 탄생 1주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포토앨범 테터 첫 돌 미리 축하드려요~~!! ^^ 1월 1일을 맞이하여 0.94정식 버젼을 내셨으니 아마도 내일은 기대해 봐도 될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씨익~) JH「태터 툴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JH님의 첫 포스트를 10여개월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테터툴을 만들게 된 원인이...트랙백의 불만으로 시작된 스크립트..라는것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고,마지막의 덤벼라 세상아!! 라는 문구가 오늘은 갑자기 유독 눈에 띄이지 않나 싶습니다.. 테터툴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꼈던 테터의 장점은...사용자 층이 많아서 스킨이 다양하다는 것도 나름대로 꼽을수 있겠지만...자신이 보낸 하루 동안의 생활이나 기록을 그리고 생각하는 많은 것을 쉽게 기록할수 있는 아..
똥컴(x) 다운그레이드 일뿐..
이야기 하나/잡담 2005. 2. 25. 똥컴(x) 다운그레이드 일뿐.. 현재 컴퓨터 사양 : 셀러론 400 , 인텔i810 사운드, 그래픽 내장 보드, 128MB+32MB, 20G-HDD, 묻지마 5.1채널 사운드 카드, 리얼텍 8139칩셋 랜카드 컴퓨터가 갑자기 맛이 갔다. 펜4-1.5 를 사용하다가 형방에 있는 셀로론 700과의 하드 교체도중에 슬롯에 껴있는 램을 살짝 건드려서 그런지 부팅이 되질 않는다.. 전에도 램뱅크에 문제가 있던것이 기억났지만 한시간 정도 뜯어서 다시 조립하고 램을 슬롯에 다시 껴보기도 하고, 여러 삽질을 해 봤지만 되질 않길래 덮어 놨다. 시간 나면 다시 봐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게임등을 특별히 하지 않기에 컴퓨터를 형의 컴퓨터와 교환하였고 흔히 똥컴이라 불리울 만한 시스템 사양으로 데스크탑으로 사용 하려 한다. 지금 현재 달려있는 쿨..
이야기 하나/잡담 2005. 2. 22. 애국가는 과연 저작권, 소유권이 우선되야 하는가? 4.3 애국가 과연 저작권이 우선되야 하는가? # 4.3.1 애국가는 돈으로 살수 있는것인가? #노컷뉴스 2005-02-21 09:37 의 애국가 저작권 '유상 양도' 가능성 시사 논란 예상 기사의 부분 인용 현지 대사관도 지난 19일 1차 접촉을 가졌지만 유족들의 정확한 입장을 파악하지 못해 21일 두 번째 접촉을 벌일 계획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아직 유족측에서 돈을 요구한다거니, 혹은 포기하겠다거니 하는 그런 것이 없다.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유족들이 양도 의사를 명백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측과의 협의를 계속 강조하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 유족들이 어떤 형태로든 저작권 포기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금액이 많고 ..
이야기 하나/잡담 2005. 2. 19. 계정 만료 D-15 1년동안 현재의 계정을 잘 사용해 왔다. 200MB용량의 500MB트랙픽...트래픽은 크게 부족하진 않았지만 용량면에서는 부족했기에 지난 PHP-nuke에서 현재의 블로그로 전환 할 수 밖에 없었던 아픔과 함께 이런저런 작은 불만들이 쌓여 잘 사용해오던 계정을 바꿔 보기로 마음먹었고 현재 물색중이다. 80port 와 웹비넷, 그리고 woweb의 계정중의 하나를 선택할까 생각중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80과 와우웹이 끌리지만 친절한 서비스 측면에서는 웹비넷에 점수를 주고 싶다. 특정 프로그램 설치에 대해문의 해 봤는데 80포트에서는 이전하기 어렵다로 답변을 주고 끝내버리는 것이 왠지 너무 아쉬움을 남기는 답변이었지만...웹비에서는 테스트 하라고 계정까지 주었고, 테스트 못한게 있다니 다른 서버에 테스트 ..
나를 빠져 들게 한 그녀 '우치야마 리나'
이야기 하나/잡담 2005. 2. 18. 나를 빠져 들게 한 그녀 '우치야마 리나' 목차 1 우치야마 리나 1.1 프로필 1.2 출연작 1.3 내앞의 그녀 2 그녀의 모습 1 우치야마 리나 # 1.1 프로필 # 이름 : 内山理名 (우치야마 리나) 생년 : 1981년11월7일 신장 : 157cm 1.2 출연작 # 영화 : 사토라레(2001), 졸업(2003), 잼 필름 에스(2005) 드라마 : 어떤분(1998), 아름다운 사람(1999), 버스 스톱(2000), 학교괴담 봄 저주 스페셜(2000), 퀴즈(2000), S.O.S(2001), 루키(2001), 한도쿠(2001), 여름의 왕(2001), 웨딩 플래너(2002), 사랑하는 일요일(2003), 굿럭(2003), 무사시(2003), 옛 애인(모토카레)(2003), 료마가 간다(2004), 히구치 이치요 이야기(2004), 호시노 ..
이야기 하나/일상 2005. 2. 15. 내가 살아온날 10101일 redpixel 님의 moniwiki jsprint 플러그인 제작법 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단 한줄을 써서 테터로 가져와 봤다.. 적용한건 몇일 되었건만 에러문제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괜시리 다시금 테스트 하고 싶어져 최근에 작성하는 지인들의 x-file샘플과 함께 하루 늦은 일기를 올려 본다.. 위의 글은 현재 간간히 작성 중인 지인들중 하나인 동생 승호의 문서에 단지 [CODE][/CODE]이 코드만을 사용하여 포스팅 하는것이다.. 또 글 하나 올라가고 얼마나 쉴지는 모르겠지만...ㅋ 이곳을 여차저차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들에게 좋은일이 따르기를...
이야기 하나/잡담 2005. 2. 1. 저작권 위반.. 당신은 안전한가? http://bbs.kldp.org/viewtopic.php?t=51131 KLDP의 gnoyel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왠지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평범하게 살아오면서 군대 제대후에 군대 생각이 나서 검색후 아무생각 없이 어느 사진가 분의 군 관련 또는 주위 사진들을 퍼와 블로그에 올린것이 발단이 되어 어제는 경찰서에서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발 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마지막으로 통화에서는 사진작가가 민사, 형사 소송을 건다는...왠지 먼나라 얘기만 같던 이야기가 나도 혹시? 하고 되돌아 보게 만들어 주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말 전에 대충 정리해서 블로그 내의 펌글이나 뉴스등은 대부분 삭제.. 현재는 특별히 몇 개 제외 하고 펌글은 없지만 왠지 최근 음저협 저작권 관련 때문에 민감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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