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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데스크탑 색인생성 진행중...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22. 구글 데스크탑 색인생성 진행중... 오랫만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 했다. (우분투 스샷 올린게 얼마전이라고..ㅡ.ㅡ;; ) 몇 일전에 형방의 컴퓨터에 일단은 구글 데스크탑을 설치 해 봤는데..일단 초기 색인시간에서 약간 답답하기도 했지만, 일단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많은 문서들과 함께 파일들을 쉽게 검색해서 찾을수 있다는 것이 꽤나 재미있어서, 오늘 새롭게 설치한 위도우에 구글 데스크탑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세팅 완료 했다. 셀러론 700에 xp 솔직히 많이 무겁지만, 일단은 오피스 때문에 당분간은 위도우를 사용할수 밖에 없어서 구글 데스크탑도 함께설치후 현재 유휴시간동안 잠시 색인생성 하고 있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릴듯 하다. 아쉬운 점 HWP파일이 인덱싱이 되질 않는다는것 긴 문서의 전체 텍스트를 검색할 수 없는것 MS..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20. 틀린그림 찾기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기회는 딱 1번, 눈을 크게 뜨고 모니터 가까이에서 찾아보세요..아마 생각지 못한 곳에서...^^;;; 덧붙임 2005.04.21 일단 링크타고 가시면 볼 수있는 플레시는 틀린그림 찾기의 모양으로 시작합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 깜짝놀라게 하는 그림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놀라는것도 반감되겠죠? 갠적으로 블로그에 펌질은 별로 하질않지만 어제 집에 들어온후 처음봤을때 상당히 깜짝놀라서 나중에 고등학교 동창카페에 올리려고 일단 블로그에 올려봤는데, 댓글로 욕까지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위에 주소로 접속..
이야기 하나/일상 2005. 4. 20. 당신의 부팅 시간은?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비교적 맑아 보이는데, 엄청난 황사에 대한뉴스, 비교적 빠른 시간에 새 교황이 선출되었다는 뉴스와 그 밖에 별로 관심없는 뉴스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 합니다. 아..오늘이 장애인의 날 이라는것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 한 번.. 냉수 한잔을 마시며 뉴스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특별히 블로그에 글도 올립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 하시나요? 문제 있는 컴퓨터의 부팅시간과 같나요? 최적화로 빠른부팅을 보여주시나요? 아님..지금도 슬립모드 인가요? 당신의 부팅시간은? 일어나기로 맘먹은 시간에 재깍 눈떠지고 바로 벌떡! 8% [ 6 ] 눈은 안떠지지만, 그래도 부스스 일어나진다 13% [ 9 ] 눈은 뜨지만, 몸은 warm-u..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5. 4. 19. 워드프레스(WordPress)설치 http://imno1.com/wordpress 마지막으로 설치 해 봤던것이 올해 초.. 지금 막 곰님의 워드프레스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와 함께 루델님의 테터전용태그 -> 워드프레스 변환 게시물을 보고 테터의 모든 글들을 워드프레스로 옮겨봤다. 평소 표준을 지향하는 정신세계도 아니지만 설치 가능한 여러 블로그들을 설치해 보면서 삽질 거리들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려는 자세를 추구하고 있기에.. wordpress로 전향하기 위해 설치한것은 아니지만 soojung와 함께 사용해 보고 싶은 블로그 툴이기에 조만간 바꿀수 있을듯 싶다. 방명록에 자주 글들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방명록의 부재와 함께.. 삽질역시 최고의 걸림돌일듯... 몇일 테스트 삼아 돌려 봐야쥐...^^;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이야기 하나/블로그 2005. 4. 18. 내가 만들어 사용했던 테터스킨들.. 테터툴을 접하고 내가 만들었던 첫번째 스킨 관련글 : 스킨 편집 하다. (04/06/17 00:26) 이전에 사용하던 PHP-nuke에서 대충의 모냥을 따서 만들어 몇 개월 동안 사용했었다. 두 번째 스킨이지만..스킨이라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다. 이때는 테터자체의 방명록이 존재하질 않았기에 홈페이지 구성으로 매인화면으로 들어올때 아이프레임으로 뿌려지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몇 일 사용했지만 몇일 사용하지 않았다. 심플 스킨 테터의 기본스킨과 같은 심플한 스킨을 만들어 사용하고자 비슷한 몇개의 스킨을 만들어 사용했었지만 역시나 1달을 넘기지 못했던 듯으로 기억나고 이미지 파일을 거의 넣지 않고 만들어 봤었다. 현재 사용중인 스킨 관련글 : 위키 블로그 스킨 수정과 함께 부활 (05/03/18 05:43) ..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18. 나의 악몽 베스트 10 작년 12월 정도에 블로그에 올리려고 잠시 끄적이다 9. 10. 의 항목을 채우지 못해서 덮어놨던 글을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어렸을때부터 꿈을 많이 꿔왔던 편이라서 블로그 시작할때도 꿈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려 하기도 마음먹었던 적이 있을정도로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최근들어 잠자리 습관이 많이 바뀌어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거나..또는 쥐가 나거나(자다가 대략 여러번 죽었던 적이..)하진 않지만..수면중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 꿈을 아직도 좋아 한다.. 채우지 못한 베스트 9와 10의 악몽은 나중에 생각나면 덧붙임으로 추가 할 것..^^ 무서운꿈 (악몽, 나이트 메어) 1. 다시 또한번 군대로.. (악몽 (04/08/11 06:16)) 예비역 대부분은 손에 꼽는 악몽중의 악몽일 것이..
이야기 하나/일상 2005. 4. 17. 럭키가이 정동민 잘가라~!! 오늘은 고등학교 친구인 동민이의 결혼식이 있다. 어제 저녁에 술 한잔 걸치고 들어와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도통 오지를 않아서 책 좀 보다가 0.95 버젼에서 머물러 있던 테터버젼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미 5월경에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젼이 릴리즈 된다는 JH님의 글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왠지 잠들어 버릴듯 해서(나의 주특기 참고)..그리고 0.95 버젼에서 자동으로 댓글 창이 열려있는 기능이 되질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뻘짓 했다 라는 것이 나의 변명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삽질이 왠만큼 정리가 되서 그럴까..?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전에 테스트용으로 몇 일 사용해 봤던 워드프레스나 soojung의 다른 블로그 툴로 옮길까도 생각해 봤는데, 역시나 생각을 다시금 고쳐 먹고 계정내의 파일들 정..
이야기 하나/일상 2005. 4. 16. 다이어리 메모 컴퓨터 정리mp3, 사진파일, 작성한 문서외에 삭제 정리 할 것 사용하지 않는 씨디 정리 잠깐의 음악듣는 시간외에 중국, 일본 방송 테잎 듣기 단어장 정리, 관심가는것 프린트 -> 다이어리 디카, 폰카, 특별한 상황 외 컴퓨터는 꺼 놓는다. 음악은 씨디로 듣기.. 일본의 독도 망언... 그지 같은넘들.. 엄연한 증거와 반박할수 있는 자료가 널려있지만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자기네 땅 이라고 우기는 의도가 정말로 궁금하다 유비쿼터스.. 정말로 영화속 상상만 했던 것들이 현실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될 많은 기술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로 사람들이 해야할 많은 일들을 기계에게 넘겨 준다는 것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나의 마음속은 언제나 처럼 똑같다.. 이런 나는 과연 잘못..
구글의 검색 수집,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거절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12. 구글의 검색 수집,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거절 아이비로 닷넷의 계정을 구입한 시기가 대략 올해 3월이었다. 테터와 PHP-nuke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대략 5월 정도에 닷네임 머시기 사이트에서 현재의 http://imno1.com 의 도메인을 마련하여 현재 까지 사용중인데.... 여기서 문제점이랄까 궁금한점이 풀리지가 않는다.. 테터툴의 통계에서 접속경로를 확인할수 있었고, 전에 누크에서는 더욱더 자세하게 그리고 세분화된 접속경로및 여러 정보를 확인할수 있었는데 대부분 블로그에 접속하는 주소가 http://mook.ivyro.net 로 계정을 받는 아이비로 닷넷의 주소로 입장하는 경우인 것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되는거니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만약에 차후에 계정이라도 바꿀경우에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현재 계정을 사용하..
우분투 효리 (Ubuntu 5.04 (The Hoary)) 설치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9. 우분투 효리 (Ubuntu 5.04 (The Hoary)) 설치 블로그에 올릴 글을 작성하며... 언젠가 부터 레드햇의 그래픽 인스톨 환경인 아나콘다 보다 더 친숙해진 데비안의 인스톨 화면... KLDP에서 데비안 한국 유저 그룹에서 우분투 우분투...하기에 잘 사용하고 있는 데비안을 밀어 버리고 새벽에 릴리즈된 우분투리효리? 를 받아 설치해 봤다.. 일단은 대충의 데스크탑의 설정이 기본으로 이루어져 설치되기에 이전에 되면 사용하고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사용했던 그래픽 드라이버 정도는 기본으로 설치되고, 엔터몇번만 눌러주고 사용자 아이디, 비밀번호만 설정해주면 리눅스 환경이 간단히 설치되는 간단함에 박수를 쳤다. 설치후 느낌은..일단 설치자체가 간단해서 좋고 데비안기반의 최신버젼의 패키지들을 설치 경험할수 있다는 장점이 좋다. KLDP,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에서도..
이야기 하나/잡담 2005. 4. 9. 인터넷의 많은 글과 뉴스들을 보며.. 인터넷의 많은 글과 뉴스들을 보며.. 오늘도 많은 인터넷 뉴스의 글을 읽으며 느낀것은 "인터넷으로 전파되는 속도나 힘 그리고 전파성이라는 것은 위대하고, 위험하다" 였다. 언제부터인가 특정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거나 실행하기기 위함으로 생각이 같은 집단이 모이는 집단화 되는 현상은 인터넷상에서 흔한 일이 되었던 것을 느꼈다. 무조건 뭉치면 무엇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집단화, 다굴화 등은 때에 따라서 필요하겠지만 (집단)소 vs 대 가 아닌 특정개인을 비하하거나 욕을하는 인터넷상의 매너에 대해서는 요즘따라 너무 보고 싶지 않은 것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전부터 가장 싫어 하는 잘못된 인터넷 웹문화중의 하나인 익명성의 악플들이다. 지금도 각종 포털의 뉴스의 리플들을 보면 짜증이 밀려..
2003 수해지역 농촌봉사활동 사진
갤러리/테마 2005. 4. 7. 2003 수해지역 농촌봉사활동 사진 2003년이 태풍매미?, 2002년 역시 강릉근처로 비록 작은 힘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열심히 봉사해서 중간중간에 담은 사진이 또 어딘가 있겠지만 찾질못하고..일단은 2003년의 사진만 찾았기에 올려본다. 사진에는 없는 봉춘이와 용정이는 2002년에도 함께 했었는데 2003년에는 불참..그러고 보니 2002년, 2003년 나만빼고 모두 멤버가 바뀐거였다. 이제 알았군.. 아마도 교수님께 보여주려 액자를 저모냥으로 만들어 놓은듯 한데..왜 저런 문구를 적어 놨는지 이해가..ㅡ.ㅡ; 암튼 인석들 모두 졸업하고 또는 졸업하느라 서로가 바빠서 얼굴구경한지도 오래되었지만, 다시금 예전의 그느낌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보니 왠지모를 향수에 젖는다. 아...주말에 효원이 생일이었으니 간만에 얼굴들 함 보겠군..(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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